¡Acompáñanos a viajar por el mundo de los libros!
Añadir este libro a la estantería
Grey
Escribe un nuevo comentario Default profile 50px
Grey
Suscríbete para leer el libro completo o lee las primeras páginas gratis.
All characters reduced
이상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김해경의 모든 것! - cover

이상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김해경의 모든 것!

이 연

Editorial: EASYCOMM BOOKS

  • 0
  • 0
  • 0

Sinopsis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한국 자의식 문학의 선구자이자 초현실주의적 시인, 소설가인 이상(李箱, 본명 김해경(金海卿))의 소설들과 수필, 시 등의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 전자책이다.
Disponible desde: 05/10/2015.
Longitud de impresión: 300 páginas.

Otros libros que te pueden interesar

  • 심훈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해풍(海風)의 모든 것! - cover

    심훈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해풍(海風)의 모든 것!

    위 훈

    • 0
    • 0
    • 0
    한국 최초의 영화소설 을 연재했고, 농촌계몽소설 로 공모 당선되어 받은 상금으로 상록학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심훈의 작품 장편소설 와 시, 수필, 기타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 전자책이다.
    Ver libro
  • 가이 포크스 - 플롯 - cover

    가이 포크스 - 플롯

    아인스워드 윌리엄

    • 0
    • 0
    • 0
    \'가이 포크스\' 원작을 만나다
    
    가이 포크스는 1840년 동명소설과 1988년 만화소설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의 소재가 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특히 2005년 \'브이 포 벤데타\'에서 주인공은 가면을 쓰고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미래의 영국에서 체제 전복을 시도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400년 전 영국 국왕 제임스 1세는 포크스를 \'실패한 반역자\'로 널리 알리려고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포크스는 권력에 맞선 \'저항의 아이콘\'이 되었다.
    
    한편 가이(Guy)는 17세기 \'기이한 옷차림의 남자\'란 의미의 속어로 사용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일반적인 남자(man)\'나 \'친구·동료\'의 뜻을 지닌 보통명사로 바뀌었다. 이젠 성별을 불문하고 \'사람들(guys)\' \'당신네들(you guys)\'로 쓰이기도 한다.
    Ver libro
  • 길 (갈산 정권식 제2 시집) - cover

    길 (갈산 정권식 제2 시집)

    정 권여선

    • 0
    • 0
    • 0
    전자책 은 정권식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문학저널을 통해 시와 수필을, 청옥문학을 통해 시조시인으로 등단한 바와 같이 갈산 정권식 시인은 다양한 장르에서 다작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사랑뿐만 아니라 고향에의 추억,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울분 등 다양한 사물과 사고를 통해 시어를 이어가는 갈산 시인의 노래에 빠져보길 기대한다.
    Ver libro
  • 신채호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단재(丹齋)의 모든 것! - cover

    신채호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단재(丹齋)의 모든 것!

    신 신소영

    • 0
    • 0
    • 0
    독립 운동가이자 사회주의적 아나키스트, 언론인, 역사학자, 소설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의 수필, 소설과 한국의 역사서 「조선상고사」 등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서이다.
    Ver libro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희망을 노래하는 필사 시집 - cover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희망을 노래하는 필사 시집

    김 영랑

    • 0
    • 0
    • 0
    문학적, 대중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영랑의 시. 
    시인의 시는 여러 세대를 거슬러오면서도 오래도록 친숙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작품을 나만의 손글씨로 필사해 봅시다.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김영랑의 시.
    [필사의 힘]
    - 쓰는 치유: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단순하지만 위대한 글쓰기 실력 향상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필사입니다.
    - 쓰고 나서 소장: 필사를 마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어니스트 헤밍웨이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
    -안도현 시인
    Ver libro
  • 추상화의 종착역 - 돌도끼 - cover

    추상화의 종착역 - 돌도끼

    최 최광웅

    • 0
    • 0
    • 0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뜻깊고 재미있게 펼쳐놓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26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었으며 각 소설 마다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인 추상화의 종착역은 이 책의 구성 소설 중 한 제목을 선택하였습니다. 적극적인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좋은 반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건과 자연과 인간관계에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 풍요로운 정신세게를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Ver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