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신채호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단재(丹齋)의 모든 것! - cover

신채호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단재(丹齋)의 모든 것!

신 신소영

Publisher: EASYCOMM BOOKS

  • 0
  • 0
  • 0

Summary

독립 운동가이자 사회주의적 아나키스트, 언론인, 역사학자, 소설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의 수필, 소설과 한국의 역사서 「조선상고사」 등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서이다.
Available since: 09/02/2015.
Print length: 300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김소월 진달래꽃 - 희망을 노래하는 필사 시집 1 - cover

    김소월 진달래꽃 - 희망을 노래하는 필사 시집 1

    김 소월

    • 0
    • 0
    • 0
    한국 현대문학 작품 최초로 문화재로 등재된 시집. 
    김소월의 이다.
    문학적, 대중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소월의 시.
    한국 대표 시인의 작품을 나만의 손글씨로 필사해 봅시다.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김소월의 진달래꽃 필사 시집입니다.
    [필사의 힘]
    - 쓰는 치유: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단순하지만 위대한 글쓰기 실력 향상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필사입니다.
    - 쓰고 나서 소장: 필사를 마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어니스트 헤밍웨이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
    -안도현 시인
    Show book
  • 님의 침묵(1926년) - cover

    님의 침묵(1926년)

    한 한기호

    • 0
    • 0
    • 0
    『님의 침묵(1926년) 회동서관 초간본』은 모두 88수를 담고 있는 한용운의 대표 연작 시집이다. 이중 ‘님의 침묵’은 그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도입부에 ‘군말’을 적어 작품의 서문과 같은 취지를 적었다. 이후 『님의 침묵』은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다시 1934년에 재판되었으며, 내용에서는 거의 대동소이하나 ‘군말’의 맞춤법 등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보인다. 이것은 ‘회동서관’과 ‘한성도서’ 판본 2가지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여 각각 출간하였다.
    Show book
  • 취중진심 - cover

    취중진심

    박 만체

    • 0
    • 0
    • 0
    삶을 살아가며 고민했던 것들이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되길 소망하며 적은 글들.
    젊은 시절 호기로움과 안타까움들.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아온 과정 속에 그려진 이야기들.
    과실을 맺어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적어냈다.
    Show book
  • 이효석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가산(可山)의 모든 것! - cover

    이효석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가산(可山)의 모든 것!

    용봉 강성태

    • 0
    • 0
    • 0
    일제 강점기인 시인, 소설가로 ,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했던, 그러나 성 본능과 개방을 추구했던 가산(可山) 이효석의 소설과 수필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 전자책이다.
    Show book
  • 윤동주 오줌싸개 지도 - 희망을 노래하는 초등학생 동시 필사 시집 - cover

    윤동주 오줌싸개 지도 - 희망을 노래하는 초등학생 동시...

    류 류현재

    • 0
    • 0
    • 0
    문학적, 대중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윤동주의 동시를 엮었다. 
    시인의 시는 여러 세대를 거슬러오면서도 오래도록 친숙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작품을 나만의 손글씨로 필사해 봅시다.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윤동주의 시.
    [필사의 힘]
    - 쓰는 치유: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단순하지만 위대한 글쓰기 실력 향상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필사입니다.
    - 쓰고 나서 소장: 필사를 마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어니스트 헤밍웨이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
    -안도현 시인
    Show book
  • 병자삼인(病者三人) - 한국 최초 희곡 - cover

    병자삼인(病者三人) - 한국 최초 희곡

    조 중환

    • 0
    • 0
    • 0
    1910년대 대표 연극인 조중환의 유일한 창작 작품으로 1912년 매일신보에 연재한 한국 최초 희곡이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