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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건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빙허(憑虛)의 모든 것!

  현 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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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인 빙허(憑虛)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수십편의 단편소설과 중·장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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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작은 섬

  정빈 정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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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은 정영자 시인의 24권째 시집이다. 팔순이 넘어 무너지는 삶의 여정에서 작가의 삶을 정리하며 펴낸 걸작들이다. 세상의 모든 이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표현해라, 표현하면 예술이다.” “어여쁨에서 절망까지 우리 모두가 시인이다.” “아직도 노래하는 여유와 사랑이 있어 고맙다”는 작가의 말을 전합니다. 노년의 병약함과 고된 삶 속에서 강한 의지로 일상을 음유하며 찰지고 멋진 작가의 작품을 알게 된 행운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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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한 스푼

  용봉 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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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에서 오래도록 잠자고 있던 작품들이 꺼내 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에 용기를 냈다.
  비록 별스럽지 않은 일상의 얘기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믿고 3집을 펴낸 지 10년이 넘는 동안 쌓인 작품들을 모아 정리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IT 혁명이 일어난 후로 끊임없이 진화하며 발전한 오늘이지만, 책 읽는 사람들은 줄어들었고 갈수록 전자책을 선호하고 있다.
  
  지금은 종이책이 뒷걸음질치고 있다.
  그렇다 해도 문학정신은 파멸시킬 수 없다.
  그럴수록 더 예리하게 갈고 닦아야 한다.
  작가의 길이 힘들어도 고집스러운 정신 하나로 버텨낸다.
  어렵고 힘들 때는 다 걷어치우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보람을 느끼는 때가 더 많아 마음을 다잡는다.
  
  늘 공부하는 자세로 쓴 작품 중에서 49편을 선별하여 네 번째 수필집 『달빛 한 스푼』을 독자 제위께 내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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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삼인(病者三人) - 한국 최초 희곡

  조 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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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대 대표 연극인 조중환의 유일한 창작 작품으로 1912년 매일신보에 연재한 한국 최초 희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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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시인의 모든 것!

  류 류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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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후반 양심적 지식인의 한사람으로 인정받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한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작가였던 윤동주(尹東柱)의 작품을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 전자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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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화의 종착역 - 돌도끼

  최 최광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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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뜻깊고 재미있게 펼쳐놓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26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었으며 각 소설 마다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인 추상화의 종착역은 이 책의 구성 소설 중 한 제목을 선택하였습니다. 적극적인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좋은 반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건과 자연과 인간관계에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 풍요로운 정신세게를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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