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citi a noi in un viaggio nel mondo dei libri!
Aggiungi questo libro allo scaffale
Grey
Scrivi un nuovo commento Default profile 50px
Grey
Iscriviti per leggere l'intero libro o leggi le prime pagine gratuitamente!
All characters reduced
이단 처방론+우상론 - cover

이단 처방론+우상론

테르툴리아누스(터툴리안) 터툴리안

Casa editrice: 투나미스

  • 0
  • 0
  • 0

Sinossi

이단이란? 
정통 학파나 종파에서 벗어나 다른 학설을 주장하는 일이나 교파. 헬라어 원어 ‘하이레시스’의 기본 의미는 선택choice, 의견opinion으로서 단순히 ‘분파’, ‘파’ 등을 일컫는 경우(행 22:22)와 ‘교회 내에서의 편당’(고전 11:19)을 뜻하는 경우, 그리고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벧후 2:1) 등 세 가지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는 ‘이단’을 뜻하는 또 다른 원어 ‘하이레티코스’는 ‘하이레오’(선택하다)와 ‘헤테로스’(다른)의 합성어로서, ‘다른 것을 선택하다’는 뜻이며 이는 복음 이외의 다른 가르침을 좇는 행위를 일컫는다(딛 3:10).

얼마 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국 이단 중 하나의 집단폭행이 보도되어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정통교회처럼 같은 성경을 강론하지만 정통교회와는 달리 신도가 뺨을 맞고 만신창이가 되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신도들은 쉽게 헤어나올 수가 없다. 지능이 떨어지지도 않고,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성경에 따르면, 정통교회에서 이단이라 부르는 파는 약 2000년 전에도 들끓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정통교회는 이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에 대해 사도 바울과 아울러 이단을 논한 교부 터툴리안의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 AD 200년경에 활동했던 교부 터툴리안의 이단 처방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
Disponibile da: 15/04/2019.

Altri libri che potrebbero interessarti

  • 우주의 근본 - 사랑 성 그리고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 - cover

    우주의 근본 - 사랑 성 그리고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

    High Noon

    • 0
    • 0
    • 0
    일반적으로 수치심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회피하게 되는 주제, '성'에 대해 명확하고 희망적인 하늘부모님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책!
    Mostra libro
  •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Korean Edition) - Concerning Sin Righteousness and Judgement - cover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Korean Edition) -...

    Jaerock Lee

    • 0
    • 0
    • 0
    이 책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각각 다섯 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인이 되어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죄에 대한 첫 번째 말씀 ‘구원’ 편에서는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과 구원의 참된 의미와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 ‘성부, 성자, 성령’ 편에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도우심이 연합하여 역사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아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또한 ‘육체의 일’ 편에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에 관해 낱낱이 분석하여 알려 주며, 이어지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죄에 대한 마지막 말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을 버리고 진리 말씀대로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가르쳐 줍니다. 
    다음으로, 의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생명으로 이르게 하는 의’ 편에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한 행동으로 영생에 이름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편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믿음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편에서는 참 믿음을 소유하여 만사형통한 응답과 축복받는 삶을 누리려면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편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믿음의 선진들의 행함을 통하여 깨우쳐 줍니다. 의에 대한 마지막 말씀인 ‘축복’ 편에서는 믿음의 조상이며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의 신앙을 살펴보면서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심판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하나님을 거역한 죄’ 편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했을 때 임하는 결과에 대해 상고하고, 그 다음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편에서는 인간의 죄악이 가득 찼을 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이어 ‘뜻을 거스르지 말라’ 편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 심판이 임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깨달아 순종하는 사람이 될 것을 알려 줍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편에서는 어떻게 해야 치료되고 응답받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편에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인이 되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며, 영원히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 
    (‘글 머리에’ 중에서)
    Mostra libro
  •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 cover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변 변혜숙

    • 0
    • 0
    • 0
    이 책은 헌금 생활의 원리와 경제적인 복과 번영의 비결을 성경과 저의 경험을 통해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론이 아니고 제가 체험한 실재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책에 소개한 방식대로 헌금을 시작할 때 우리는 가난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척교회 목회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으며 아무 부족함이 없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많은 것을 뿌렸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많은 것을 거두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목사님은 목사님이니까 그렇지요. 즉, 교회가 부흥했으니까 그렇지요. 그러나 저희는 월급쟁이입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도들이 20여 명이 모이는 개척교회 시절에도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때에도 계속 대접하고 나누어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형편에 있는 누구에게라도 역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고 반석에서 물을 내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경과 상관없이, 불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Mostra libro
  • 장로 그리고 당회는 과연 성경적인가? - cover

    장로 그리고 당회는 과연 성경적인가?

    변 변혜숙

    • 0
    • 0
    • 0
    교회 안에는 목사 외에 세 가지 항존직이 존재합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가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 중 장로직은 성경적으로 볼 때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장로님들이 목회에 걸림돌이 되고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장로직에 대한 성경적인 깊은 고찰과 새로운 방향제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장로에 관한 생각을 증명하고 그것을 여러분에게 강요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먼저, 성경에 나오는 장로에 대한 모든 구절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그동안 제가 장로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성도님들에게 사과하고 제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책을 쓰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교회직원들에게도 얘기했고, 인터넷 카페 공지와 특종란에 올려있던 장로에 관한 두 편의 즉흥설교를 회원들이 볼 수 없도록 카페지기 자료실로 옮기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하면서 장로에 대한 더 상세한 자료들을 살펴본 결과 다시 저의 기존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편의 설교를 다시 카페의 즉흥설교란으로 옮기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이 단적으로 보여주듯이, 저는 이 주제에 대해 공명정대하게 처리하길 원합니다. 저는 제가 모르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선 저의 생각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의 진리를 따를 것입니다. 이 책은 철저하게 그런 정신에 입각하여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님들, 특히 장로님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시고 반드시 소화하고 받아들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Mostra libro
  • The Holy Quran (거룩한 꾸란) Korean Languange Edition Ultimate - cover

    The Holy Quran (거룩한 꾸란) Korean...

    The Creator of Universe, Sang...

    • 0
    • 0
    • 0
    The Noble Quran (거룩한 꾸란) In Korean Languange Edition Published by The Kingdom of Saudi Arabia.
    
    거룩한 꾸란은 말 그대로 "암송"을 의미합니다. 또한 루마니아어로 꾸란 또는 코란은 이슬람의 중심 종교적 텍스트로, 이슬람교도는 알라 (하나님)로부터 계시로 여겨지며, 이는 고전 아랍어 문학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널리 간주됩니다. 신성한 꾸란은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The Noble Quran literally meaning "the recitation"; also romanized Qur'an or Koran is the central religious text of Islam, which Muslims believe to be a revelation from Allah SWT (God) It is widely regarded as the finest work in classical Arabic literature. The Quran is divided into chapters (surah in Arabic), which are then divided into verses (ayah). Muslims believe that the Quran was verbally revealed by God to Muhammad through the angel Gabriel (Jibril), gradually over a period of approximately 23 years, beginning on 22 December 609 CE, when Prophet Muhammad SAW was 40, and concluding in 632, the year of his death. Muslims regard the Quran as the most important miracle of Prophet Muhammad SAW, a proof of his prophethood, and the culmination of a series of divine messages that started with the messages revealed to Prophet Adam (Pbuh) and ended with Prophet Muhammad SAW. The word "Quran" occurs some 70 times in the text of the Quran, although different names and words are also said to be references to the Quran.
    
    According to the traditional narrative, several companions of Prophet Muhammad SAW served as scribes and were responsible for writing down the revelations. Shortly after Prophet Muhammad SAW passed away, the Quran was compiled by his companions who wrote down and memorized parts of it. These codices had differences that motivated the Caliph Uthman to establish a standard version now known as Uthman's codex, which is generally considered the archetype of the Quran known today. There are, however, variant readings, with mostly minor differences in meaning.
    
    The Quran assumes familiarity with major narratives recounted in the Biblical scriptures. It summarizes some, dwells at length on others and, in some cases, presents alternative accounts and interpretations of events. The Quran describes itself as a book of guidance for mankind 2:185. It sometimes offers detailed accounts of specific historical events, and it often emphasizes the moral significance of an event over its narrative sequence. The Holy Quran is used along with authentic and reliable hadith to interpret sharia law. During prayers, the Quran is recited only in Arabic.Someone who has memorized the entire Quran is called a hafiz. Quranic verse (ayah) is sometimes recited with a special kind of elocution reserved for this purpose, called tajwid. During the month of Ramadan, Muslims typically complete the recitation of the whole Quran during tarawih prayers. In order to extrapolate the meaning of a particular Quranic verse, most Muslims rely on exegesis, or tafsir.
    Mostra libro
  • 학습 가이드: 전도서 - 성경 전도서 1장부터 12장까지의 구절별 연구 - cover

    학습 가이드: 전도서 - 성경 전도서 1장부터 12장까지의...

    Andrew J. Lamont-Turner

    • 0
    • 0
    • 0
    전도서 구절을 탐험하면 성경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 중 하나로 심오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운문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인간 삶을 지혜롭고 통찰력 있게 관찰한 저자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성찰한다. 부와 권력의 덧없음부터 삶의 불의와 죽음의 불가피성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저자의 심오한 통찰과 지혜를 소개합니다.
    
    전도서 속에 숨겨진 영원한 진리를 찾아내는 자기 발견의 항해에 동참해 보세요. 이 문학적 걸작은 인간의 상태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역할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야 할 설득력 있는 책입니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도서 저자가 제공하는 실존적 성찰의 층위를 탐색하면서 이 구절에 담긴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받아들이십시오.
    Mostra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