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mpáñanos a viajar por el mundo de los libros!
Añadir este libro a la estantería
Grey
Escribe un nuevo comentario Default profile 50px
Grey
Suscríbete para leer el libro completo o lee las primeras páginas gratis.
All characters reduced
언제나1 - cover

언제나1

성택 조성희

Editorial: micpub.com

  • 0
  • 0
  • 0

Sinopsis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너를 보고 싶단 말이야.
이렇게 느낀 건 너 밖에 없어.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어.
언젠가 다시 도라와. 나 믿고 있기에.
Disponible desde: 19/04/2018.

Otros libros que te pueden interesar

  • 단편 소설 (Short Stories) - cover

    단편 소설 (Short Stories)

    Do-hyang Na

    • 0
    • 0
    • 0
    한국 소설가 나도향의 소설 중 젊은이의 시절(1922),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1922),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1922) 세 단편을 엮은 모음집입니다. (요약 최은주) This collection of three short stories by Na Do-hyang contains his well known early writings “Season of Youth” (Jeolmeuniui sijeol) and “Do Not Cry Should You Embrace a Star” (Byeoreul angeodeun uljina malgeol).
    Ver libro
  • 벨 그린 - cover

    벨 그린

    마이크 레즈닉, 빅토리아 크리스토퍼 머레이

    • 0
    • 0
    • 0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 아마존 2021년 베스트셀러
    *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도서
    * [워싱턴포스트] 2021 올해의 소설
    
    J. P. 모건의 개인 사서, 벨 다 코스타 그린의 실화 소설
    흑인에 대한 편견을 넘어 백인의 특권으로 살다
    
    유색인 신분을 숨기고 백인으로 살아야 했던 여자, 『벨 그린 The Personal Librarian』은 미국의 전설적인 금융 황제인 존 피어폰트 모건 (John Pierpont Morgan)의 개인 사서이자 모건 도서관 초대 관장이었던 벨 다 코스타 그린(Belle da Costa Greene)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20대의 벨 다 코스타 그린은 새로 설립된 J. P. 모건 도서관의 개인 사서로 고용되어 희귀 필사본과 고서적 그리고 예술품 등을 수집하는 일을 맡게 된다. 벨은 여성으로서 흠잡을 데 없는 예술적 안목과 주도면밀한 협상 능력을 발휘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 모건 도서관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컬렉션을 모아 뉴욕 사교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는데. . .
    
    하지만 그녀에게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들키지 말아야 하는 비밀이 있었다. 사실 그녀는 벨 다 코스타 그린이 아닌 벨 마리온 그리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흑인 최초 하버드대 졸업생이자 유명한 흑인 평등 주창자인 리처드 그리너의 딸이었던 것이다.
    Ver libro
  • 언제나2 - cover

    언제나2

    성택 조성희

    • 0
    • 0
    • 0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너를 보고 싶단 말이야.
    이렇게 느낀 건 너 밖에 없어.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어.
    언젠가 다시 도라와. 나 믿고 있기에.
    Ver libro
  • 벌처기 - cover

    벌처기

    김 내성

    • 0
    • 0
    • 0
    김내성의 창작 추리 탐정소설!!《벌처기(罰妻記)》는 저자의 3권 단편집 중에서 첫 번째 추리 창작집 《광상시인》이후 두 번째 발간한 《비밀의 문》‘문성당(文星堂) 刊(1958)’에 수록된 작품이다.모두 네 편을 실었는데 ‘이단자의 사랑, 악마파, 백사도(白蛇圖), 벌처기(罰妻記)’(추가로 ‘탐정 문학 소론’도 포함함) 가운데 하나이다.
    Ver libro
  •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cover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싱클레어 루이스

    • 0
    • 0
    • 0
    이 소설의 주인공은 ‘버즈’란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버질리어스 윈드립이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가난하고 성난 유권자들에게 미국을 다시 한 번 자랑스럽고 번성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에 선출된 그는 권력을 잡자마자 공약을 모두 폐기한 것처럼 군사법을 제정한다.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가의 행정구역을 재편하고, 언론과 대학을 장악한 후 의회와 사법부의 견제를 무력화시킨다. 이렇게 윈드립은 온 나라를 점점 어두운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새 정권이 독재로 치닫는 동안 신문사 편집장 도리머스 제섭은 그 정권이 지속되리라고 생각지 않고,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사위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침묵을 후회하며 이렇게 외친다.
    “이 독재의 폭정은 주로 거대기업이나 자신의 더러운 일을 하는 선동가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도리머스 제섭의 잘못이다! 충분히 격렬하게 항의하지 않은 채 선동가들이 준동하도록 내버려 둔, 양심이 있고 존경받지만 의식은 깨어있지 못한 모든 도리머스 제섭들의 잘못인 것이다!”
    Ver libro
  • 가상범인 - 김내성 추리탐정소설 - cover

    가상범인 - 김내성 추리탐정소설

    김 내성

    • 0
    • 0
    • 0
    김내성의 창작 추리 탐정소설!!
    1937년 처음 발표된 추리문학 중 일련의 걸작품이다.
    ‘탐정극 『가상범인』은 좌장의 친구요 탐정소설계의 명성인 유불란 씨가 저번 세상을 놀라게 한 본 해왕자의 좌장 박영민 씨 살해사건을 취재하여 친히 원작한 것이다. 작자는 이 사건에 대하여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가?’
    Ver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