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머니 레슨 -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찐\' 돈 공부
샘 베크베신저
Tradutor 오 오인실
Editora: 현대지성
Sinopse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돈’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10대들의 평생 자산이 되어 줄 ‘돈해력’ 수업! ★★★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교사, 『열두 살 경제학교』 권오상 대표 강력 추천!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11살 때부터 ‘돈 공부’를 시작하고 투자에 뛰어들었다.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난다는 진리를 어린 시절에 알았기 때문이다.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돈이 없으면 꿈도 이룰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돈과 빨리 친해질수록 좋다. 훗날 “진작 돈 공부를 했더라면…”이라고 후회하면 이미 늦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지금 당장 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10대를 위한 머니 레슨』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뛰어난 사업가이자 작가로 성공했다. 하지만 10대 시절에는 돈에 관해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20대에는 꿈을 이루기는커녕 빚더미에 파묻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10대를 위한 머니 레슨』은 학교 공부를 위해 배워야 하는 경제 교과서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관념을 갖고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서다. 돈의 흐름에 관한 기초 개념부터 용돈, 소득과 지출, 자산 관리, 예·적금, 주식 투자까지 풍부한 도표와 그래프, 일러스트,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친절하게 풀어 썼다. 차근차근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평생 자산이 되어 줄 ‘돈해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더불어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날도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