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여 잘 있거라
프랜시스 헤셀바인
Traductor 김 김종봉
Editorial: 브라운힐
Sinopsis
“이 소설은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상식을 비웃는 전쟁의 폭력과 가혹한 운명의 힘…. 이에 필사적으로 맞서는 연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 〈타임〉지가 뽑은 20세기 영문소설 10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작가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