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무기여 잘 있거라 - cover

무기여 잘 있거라

프랜시스 헤셀바인

Translator 김 김종봉

Publisher: 브라운힐

  • 0
  • 0
  • 0

Summary

“이 소설은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상식을 비웃는 전쟁의 폭력과 가혹한 운명의 힘….
이에 필사적으로 맞서는 연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 〈타임〉지가 뽑은 20세기 영문소설 10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작가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Available since: 01/07/2022.
Print length: 512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단편 소설 (Short Stories) - cover

    단편 소설 (Short Stories)

    Do-hyang Na

    • 0
    • 0
    • 0
    한국 소설가 나도향의 소설 중 젊은이의 시절(1922),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1922),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1922) 세 단편을 엮은 모음집입니다. (요약 최은주) This collection of three short stories by Na Do-hyang contains his well known early writings “Season of Youth” (Jeolmeuniui sijeol) and “Do Not Cry Should You Embrace a Star” (Byeoreul angeodeun uljina malgeol).
    Show book
  • 이단자의 사랑 - cover

    이단자의 사랑

    김 내성

    • 0
    • 0
    • 0
    김내성의 창작 추리 탐정소설!!
    《이단자(異端者)의 사랑》은 저자의 3권 단편집 중에서 첫 번째 추리 창작집 《광상시인》이후 두 번째 발간한 《비밀의 문》‘문성당(文星堂) 刊(1958)’에 수록된 작품이다.
    모두 네 편을 실었는데 ‘이단자의 사랑, 악마파, 백사도(白蛇圖), 벌처기(罰妻記)’(추가로 ‘탐정 문학 소론’도 포함함)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작품은 이전 ‘농업조선(1939)’ 지에 게재되었던 것
    Show book
  •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cover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싱클레어 루이스

    • 0
    • 0
    • 0
    이 소설의 주인공은 ‘버즈’란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버질리어스 윈드립이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가난하고 성난 유권자들에게 미국을 다시 한 번 자랑스럽고 번성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에 선출된 그는 권력을 잡자마자 공약을 모두 폐기한 것처럼 군사법을 제정한다.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가의 행정구역을 재편하고, 언론과 대학을 장악한 후 의회와 사법부의 견제를 무력화시킨다. 이렇게 윈드립은 온 나라를 점점 어두운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새 정권이 독재로 치닫는 동안 신문사 편집장 도리머스 제섭은 그 정권이 지속되리라고 생각지 않고,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사위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침묵을 후회하며 이렇게 외친다.
    “이 독재의 폭정은 주로 거대기업이나 자신의 더러운 일을 하는 선동가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도리머스 제섭의 잘못이다! 충분히 격렬하게 항의하지 않은 채 선동가들이 준동하도록 내버려 둔, 양심이 있고 존경받지만 의식은 깨어있지 못한 모든 도리머스 제섭들의 잘못인 것이다!”
    Show book
  • 언제나2 - cover

    언제나2

    성택 조성희

    • 0
    • 0
    • 0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너를 보고 싶단 말이야.
    이렇게 느낀 건 너 밖에 없어.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어.
    언젠가 다시 도라와. 나 믿고 있기에.
    Show book
  • 벌처기 - cover

    벌처기

    김 내성

    • 0
    • 0
    • 0
    김내성의 창작 추리 탐정소설!!《벌처기(罰妻記)》는 저자의 3권 단편집 중에서 첫 번째 추리 창작집 《광상시인》이후 두 번째 발간한 《비밀의 문》‘문성당(文星堂) 刊(1958)’에 수록된 작품이다.모두 네 편을 실었는데 ‘이단자의 사랑, 악마파, 백사도(白蛇圖), 벌처기(罰妻記)’(추가로 ‘탐정 문학 소론’도 포함함) 가운데 하나이다.
    Show book
  • 언제나1 - cover

    언제나1

    성택 조성희

    • 0
    • 0
    • 0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너를 보고 싶단 말이야.
    이렇게 느낀 건 너 밖에 없어.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어.
    언젠가 다시 도라와. 나 믿고 있기에.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