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없이 치유하는 방법 - 암은 불치병이 아니다
오 오인실
Editora: 요술램프
Sinopse
인류는 암을 치료하고자 많은 세월을 연구에 몰두하였으며 주로 방사선과 항암제치료를 함으로써 암의 진행을 늦추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부작용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많은 암환자들이 개 구충제를 먹고 나았다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너도 나도 개 구충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올바른 치료법이 아님을 알리고 치유의 원리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자 글을 썼으며, 이 책은 그동안 연구원들이 개발한 약의 허실과 치료제만으로 완치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주장했으며,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하면 그 누구도 부작용이나 재발없이 완치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