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전사 5권
쿠 우미영
Maison d'édition: WHISTLE BOOK
Synopsis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Maison d'édition: WHISTLE BOOK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대한민국, 아니 세계 제일 부자가 될 때까지 벌어보자!" 돈복 하나는 타고 난 재벌 4세 조인성. 각성으로 자신에 대한 타인의 신뢰도를 볼 수 있게 된다. 안 그래도 부자인데 특별한 능력으로 점점 더 부자가 되어 간다. 머니코드를 읽어내는 주인공의 모험담이 펼쳐진다!Voir livre
모든 것이 흑백인 어느 행성에서, 더는 그 무엇의 주인도 아닌 인간들이 감히 품었던 찰나의 희망에 관한 기록. --- ‘수건과 화환’의 ‘텍스트 뷔페’ 전시를 위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각 챕터가 파편화된 상태로 읽히도록 쓰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파편(챕터)을 먼저 주울지, 모두 줍기는 할지 알지 못한 상태로 이야기를 일부 혹은 전부 읽게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시 당시에 쓰인 인쇄물의 디자인이 그대로 이 책에 들어가 있으며, 가독성을 위해 디자인을 제외한 글도 포함했습니다.Voir livre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Voir livre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Voir 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