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전사 31권
쿠 우미영
Verlag: WHISTLE BOOK
Beschreibung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Verlag: WHISTLE BOOK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목적이 있는 삶, 소용이 있는 삶. 이는 더없이 확실하고도 행복한 상태다. 하지만 그 마법조차 영원하진 않다. 잠들지 않는 눈 부신 불빛들의 대도시, 서울. 그곳에서 한 조각상이 마법사의 부름을 기다린다. 이 아이는 타(他)자아 조각상이다. 즉, 삶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마법사가 원할 때 그분이 되어드리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밤, 조각상은 세속적 형상에 갇힌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마법이 죽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조각상의 소용도, 목적도 죽었다. 아니면 무용함에도 기능이 있는 걸까?Zum Buch
“더 이상 국민들을 속일 순 없어. 어떻게든 알려야 해” “저 놈들 입만 막으면 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 \"이 것만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중동보다 더 부자가 될 수 있어. 세금을 안 걷어도 된다구.\" 숨기려는 자와 공개하려는 자 에너지 개발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숨막히는 대결 그 들은 무엇을 위해 목숨을 걸었나? 정말 세금을 안 걷어도 될 정도 부유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개발의 엄청난 비밀을 담고 있는 기획소설Zum Buch
"대한민국, 아니 세계 제일 부자가 될 때까지 벌어보자!" 돈복 하나는 타고 난 재벌 4세 조인성. 각성으로 자신에 대한 타인의 신뢰도를 볼 수 있게 된다. 안 그래도 부자인데 특별한 능력으로 점점 더 부자가 되어 간다. 머니코드를 읽어내는 주인공의 모험담이 펼쳐진다!Zum B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