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전사 29권
쿠 우미영
Editora: WHISTLE BOOK
Sinopse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Editora: WHISTLE BOOK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Ver livro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죽음 너머에 있을 무(無)이다. 유(有)의 존재인 우리들은 그 반대를 사무치게 거부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 그래도 그 끝에 위안을 주는 존재가 유(有)하다면 어떨까? 이 편지 묶음은 그 존재로부터 온 위안의 기록이다. '실제'는 아닐 수 있으나 '거짓'은 아닌 그 존재로부터, 끝에 닿아도 좋다는 안도를 느낄 수 있기를.Ver livro
가상현실 성인게임을 전문으로 스트리밍 하던 한지우는 우연히 한 후원자가 보낸 쪽지를 받게 된다.한지우는 그 쪽지의 링크를 클릭한 후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나보니 게임에서와 같은 시스템 창을 얻는다.이후 시스템 창을 이용해 그저 하루하루 쾌락에 빠진 삶을 즐기던 와중 우연히 한 뉴스를 보게 된다.\"생존과 야생?\"목표가 없이 지내는 것에 무료함을 느끼려던 찰나 보게 된 생존과 야생 모집 뉴스.본능적으로 그것에 끌리게 되고 작은 삶의 목표가 되어 정신없이 빠져들게 된다.그리고 30인의 후보 중 1인으로 생존과 야생에 참여한 한지우.그곳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들과 앞으로 닥쳐올 미래와 맞닥뜨린다.Ver livro
주인공 제나는 가수 도엔에게 자신이 태양사람이고 투제로라는 곳이 있다는 걸 듣게 된다.도엔은 태양사람을 찾는 스카우터였다.투제로는 태양 마법을 쓸 수 있는 태양 사람과 달의 마법을 쓸 수 있는 달의 사람들이 구역을 나누어서 지내는 곳으로 태양 사람들은 보석,달의 사람들은 조명으로 마법을 다루고 날개를 사용할 수 있다.그런데 제나는 달의 사람들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원래 자신이 달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태양,달 마법을 모두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제나는 혼란스러워지고 태양 사람인 도엔과 달의 사람이된 친구 카일 사이에서 난처해진다.달의 사람들은 제나처럼 변하게 하는 마법의 식물을 만들어 내려하고 제나와 친구들은 그들을 막아야한다. 방학기간 동안은 투제로로 넘어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해결나간다.Ver liv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