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전사 19권
쿠 우미영
Verlag: WHISTLE BOOK
Beschreibung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Verlag: WHISTLE BOOK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가상현실 성인게임을 전문으로 스트리밍 하던 한지우는 우연히 한 후원자가 보낸 쪽지를 받게 된다.한지우는 그 쪽지의 링크를 클릭한 후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나보니 게임에서와 같은 시스템 창을 얻는다.이후 시스템 창을 이용해 그저 하루하루 쾌락에 빠진 삶을 즐기던 와중 우연히 한 뉴스를 보게 된다.\"생존과 야생?\"목표가 없이 지내는 것에 무료함을 느끼려던 찰나 보게 된 생존과 야생 모집 뉴스.본능적으로 그것에 끌리게 되고 작은 삶의 목표가 되어 정신없이 빠져들게 된다.그리고 30인의 후보 중 1인으로 생존과 야생에 참여한 한지우.그곳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들과 앞으로 닥쳐올 미래와 맞닥뜨린다.Zum Buch
목적이 있는 삶, 소용이 있는 삶. 이는 더없이 확실하고도 행복한 상태다. 하지만 그 마법조차 영원하진 않다. 잠들지 않는 눈 부신 불빛들의 대도시, 서울. 그곳에서 한 조각상이 마법사의 부름을 기다린다. 이 아이는 타(他)자아 조각상이다. 즉, 삶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마법사가 원할 때 그분이 되어드리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밤, 조각상은 세속적 형상에 갇힌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마법이 죽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조각상의 소용도, 목적도 죽었다. 아니면 무용함에도 기능이 있는 걸까?Zum Buch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Zum Buch
"대한민국, 아니 세계 제일 부자가 될 때까지 벌어보자!" 돈복 하나는 타고 난 재벌 4세 조인성. 각성으로 자신에 대한 타인의 신뢰도를 볼 수 있게 된다. 안 그래도 부자인데 특별한 능력으로 점점 더 부자가 되어 간다. 머니코드를 읽어내는 주인공의 모험담이 펼쳐진다!Zum B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