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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9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frica Encyclopedia039 Out of Africa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 cover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9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frica Encyclopedia039 Out of Africa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조 명화

Editorial: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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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아프리카는 가난하다’, ‘아프리카는 에이즈의 온상이다’, ‘아프리카는 더럽다’... 블로그든 댓글이든 한번쯤은 들어보신 이야기일 것입니다. 실제로 아프리카를 다녀온 사람조차도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열사의 사막부터 희망곶이 있는 남아공까지 다양한 기후대, 지형, 인종이 공존하는 거대한 대륙(Continent)입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대륙(30,370,000 km²)이자 세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대륙(12.16억), 그리고 유엔 회원국(UN Member States) 193개국 중 무려 54개국이 있는 ‘가장 많은 국가가 모여 있는 대륙’을 어떻게 ‘아프리카는 OO’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겠습니까?

결코 정의할 수도 없고, 쉽게 정의해서는 안될 아프리카 대륙(Continent)을 개인이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한달 간의 아프리카 취재를 비롯해 수년간 운영한 여행작가 초청 독서동아리 세계견문록(2008~2013), 테마여행신문 TTN Korea(2013~현재) 취재와 인터뷰 등 필자의 경험과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해 이십여 명의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라본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코끼리처럼 거대한 아프리카의 팔, 다리, 꼬리를 더듬거리며 만져보았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작가, 여행사 투어리더, 여행사 대표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라본 아프리카 또한 ‘아프리카의 일부’이지만, 이를 하나하나 모으고, 조각을 맞춰 거대한 퍼즐을 완성한다면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지도로 손색이 없으리라 기대하면서 말이죠. 

누구보다도 아프리카를 사랑하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 아프리카 여행작가(Africa Travel Writer), 아프리카 관광업계(Africa Tourism), 아프리카 전문가(Africa Specialist)의 목소리를 듣고, 읽고 감동하며 당신의 아프리카를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20인의 아프리카 전문가와 떠나는 여정,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8인의 아프리카 여행작가(Africa Travel Writer) : 우리가 가장 손쉽게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튜브에서 아프리카의 국가와 관광지를 검색해 관련 다큐멘터리와 트래블로그를 만날 수도 있고, 여행블로거의 포스팅을 둘러볼 수도 있겠으나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아프리카를 테마로한 여행책을 읽는 방법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사진작가부터 여행작가, 에세이스트까지 수많은 여행자들이 이미 아프리카에 발을 디뎠고 그 흔적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아쉽게도 여행자가 많지 않다는 특성상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가이드북은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나 대륙에 비해)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자유여행부터 트럭킹, 심지어 자전거 여행까지 다양한 교통수단과 여행방법을 통해 대륙을 주유한 여행가들의 영혼을 느끼기에 한권의 책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요?

6인의 아프리카 관광업계(Africa Tourism) : 아프리카로 떠나는 수많은 이들을 상대하고, 실제로 수차례 방문한 아프리카 관광업계(Africa Tourism)만큼 ‘아프리카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문가는 없을 것입니다. 국내와 아프리카 현지의 관광업계에 종사하거나 아프리카를 알리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으로 직접 여행사를 창업한 ‘아프리카덕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인의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현실’간의 온도 차이를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6인의 아프리카 전문가(Africa Specialist) : 멀게만 느껴지는 아프리카지만, ‘고고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에서 창업, 수출, 무역 등에 도전하는 청춘사업가를 육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국내 최대 아프리카 커뮤니티’입니다. 현재까지도 아프리카를 경제적, 문화적으로 장악한 프랑스에서 공부하며, 북에서 남으로 아프리카를 횡단한 여성 여행가, 아프리카 미술에 대한 애정으로 전문 미술관을 연 관장, 한 평생을 우간다에서 선교와 봉사로 보낸 선교사까지... 여행작가, 여행사에 비하면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 누구보다도 아프리카의 속살을 잘 알고 있는 아프리카 전문가(Africa Specialist)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나보시겠습니까?



-목차/Index-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의 7가지 약속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01. 85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프리카(85 African Keywords)
02.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프리카·이슬람 성문화(Sex Cultures of Africa·Islam)
03. 41개국 134건의 아프리카 유네스코 세계유산(134 Africa UNESCO Heritage in 41 Countries)
04. 23인의 아프리카 노벨상 수상자(23 African Nobel Laureates)
05.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44편의 추천영화(44 Recommended Films for African Travelers)
06.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36권의 추천도서(36 Recommended Books for African Travelers)
07.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20가지 체크리스트(20 Checklists for African Travelers)
08.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11가지 생존기술(11 Survival Tips for African Travelers)
09.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29곳(29 Africa in Korea)
About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Ⅰ. 아프리카 여행작가(Africa Travel Writer)
Ⅰ-1. 사진작가 신미식의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을 때’, ‘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Ⅰ-1-A. 에티오피아 사진전 in CBL 갤러리
Ⅰ-1-B. 아프리카 사진전 in 충무아트홀
Ⅰ-1-C. 사진에 미친 놈, 신미식
Ⅰ-1-D. 인터뷰(Interview) in 카페 마다가스카르(Cafe Madagascar)
Ⅰ-2. 오다나 작가의 아프리카 트럭킹 ‘미치도록 즐거워’
Ⅰ-3. 이성종 & 손지현 부부 작가의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여행’
Ⅰ-4. 이형준 작가의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Ⅰ-5. 조시형 작가의 ‘아프리카 종단 배낭여행 62일’
Ⅰ-6. 테오 작가의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찾아왔습니다’
Ⅰ-7. 김원섭 작가의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몰타 튀니지’
Ⅱ. 아프리카 관광업계(Africa Tourism)
Ⅱ-1. 권기정 작가의 ‘일곱 빛깔 지중해의 조용한 천국, 튀니지’
Ⅱ-2. 세이셸관광청 정동창·김빛남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이셸’
Ⅱ-3. 에티오피아 여행사 ‘아름다운 별’ 문성도 대표의 ‘오토바이와 경계를 넘다’
Ⅱ-4. KAL TOUR 전문 Tour Leader 오동석 작가의 ‘나쿠펜다 Africa’ 
Ⅱ-5. 남아공 한인 여행사 My Compass 안동주 대표
Ⅲ. 아프리카 전문가(Africa Specialist)
Ⅲ-1. 국내 최대 아프리카 커뮤니티 ‘고고 아프리카’ 문헌규 센터장
Ⅲ-2. 프랑스 시앙스포(Sciences Po) 공공정책 석사 과정 양화인의 ‘여자 혼자 아프리카 종단여행’
Ⅲ-3. 아프리카 미술관 정해광 관장의 ‘정해광, 아프리카 미술을 외치다’ 
Ⅲ-4. 김군희·고병덕(선교사)의 ‘우간다를 가슴에 품고’
Ⅲ-5. 나정윤 작가의 ‘아프리카 캔버스(도록)’
부록(Appendix). 아프리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인류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A-1. 케냐(Kenya)
A-2. 탄자니아(Tanzania)
A-3. 보츠와나(Botswana)
A-4. 나미비아(Namibia)
A-5. 남아프리카(South African)
A-6. 에티오피아(Ethiopia)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도서목록(053)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765)
Disponible desde: 13/06/2020.
Longitud de impresión: 650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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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 헬리콥터 - 개인 비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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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팩 헬리콥터란?
     
    백팩 헬리콥터는 사람의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헬리콥터용 모터, 로터 및 컨트롤 어셈블리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은 백팩 헬리콥터를 착용한 채 지상을 돌아다닌 다음 백팩 헬리콥터를 사용하여 비행할 수 있습니다. 낙하산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하네스가 사용되며 다리 사이에는 끈이 달려 있어야 합니다. 특정 설계에서는 덕트 팬 설계를 사용하여 상향력의 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백팩 헬리콥터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시도가 있었고 성공 정도는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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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통찰 및 다음 주제에 대한 확인:
     
    1장: 배낭 헬리콥터
     
    2장: V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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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장: Martin Jet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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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장: Nagler-Rolz NR 54
     
    (II) 백팩 헬리콥터에 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변
     
    (I II) 많은 분야에서 백팩 헬리콥터를 사용하는 실제 사례.
     
    (IV) 백팩 헬리콥터 기술을 360도로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산업 분야의 266가지 신기술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17개의 부록 .
     
    이 책의 대상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애호가, 애호가 및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자 하는 사람들 모든 종류의 백팩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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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비경, 데드플라이(Deadvlei) :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은 공원 동쪽의 나우클루프트 산맥(The Naukluft Mountains)에서 따온 이름으로, 산맥에서 서쪽을 향해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이 남긴 흔적이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과 소수스플라이(Sossusvlei)입니다. 소수스플라이(Sossusvlei)는 막다른(Sossus) 곳에 다다른 웅덩이(vlei) 란 뜻으로 대서양을 향해 흐르던 강물이 붉은 모래언덕에 가로 막혀 끊기고, 고립되어 곳곳에 웅덩이란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웅덩이 중 마치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 데드플라이(Deadvlei)입니다. 데드플라이(Deadvlei)를 가로막은 듄17(Dune 17)은 빅 대디 듄(Big Daddy Dune)이라 불릴 정도로 방대한 높이와 길이를 자랑합니다. 영화 더 셀(The Cell, 2000),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The Fall, 2006), 인도 영화 가지니(Ghajini, 2008) 등과 tvN 꽃보다 청춘 5시즌(2014)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한때 무성했을 바켈리아(Vachellia Erioloba) 나무와 수풀은 모두 말라 죽었으되 수백년의 세월에도 결코 썩지 않아 그 형태만은 고스란히 보존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붉은 모래언덕으로 둘러쌓인 데드플라이(Deadvlei)는 사진작가라면 평생에 단 한번쯤은 오고 싶은 절경이지만, 패키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 한 시간... 그나마도 수십 여명의 관광객이 얽히고 섥혀 자신이 상상하던 그림을 잡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며, 다시 빈트훅(Windhoek)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패지키 관광객은 ‘큰 아빠’라 불리는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을 오르며, ‘강이 말라 붙은 흔적’ 히든 블레이(Hidden Vlei)를 감상한 후 우측으로 내려가 데드플라이(Deadvlei)를 거쳐 다시 차량에 탑승하는 순서로 관람합니다. 충분한 물과 편안한 신발, 썬크림은 필수이며 고운 모래가루에 전자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약 3시간 소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일출맛집, 듄45(Dune45) : 나미비아에는 몇 개의 모래언덕, 듄(Dune)이 있을까요?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수많은 듄(Dune) 중 일부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그 중에서 극히 일부는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듄(Dune)은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듄45(Dune45), 나미비아에서 가장 높은 모래언덕 듄7(Dune7, Duin Sewe) 정도가 거론됩니다. 이 외에 고유명사처럼 이름이 붙은 듄(Dune)은 데드플라이로 가기 위한 관문격인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7, 45 등의 숫자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입구에 해당하는 세스림(Sesriem)에서 ‘듄(Dune)까지의 거리(km)’에 따라 붙여진 것으로 나미비아에서는 듄150(Dune150)까지 지정하고 있습니다. 구글 맵(Google Map)에서 찍어보면 정확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는 우연의 일치에 의한 것이랍니다! 듄45(Dune45)는 높이 80~170미터로 가장 높은 듄7(Dune7)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노약자와 어린이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시야를 가리는 일체의 구조물 없이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새벽 4~5시 숙소를 출발한 4WD 차량이 일렬로 주차를 한 가운데 사람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모래사막을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장관이지요. 맨발로 걸어보시면 발가락 사이를 파고드는 ‘500만년 역사의 모래’를 온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 언덕이 아닌 지면에서는 자갈, 돌, 나뭇가지 등이 많으니 반드시 신발을 챙기셔야 합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의 듄(Dune)은 새하얀 모래빛깔이 아니라, 특유의 ‘붉은 끼’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덕분에 일출과 일몰 등 빛이 산란하는 시간에 지구가 아닌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냅니다. 이는 모래의 5%를 차지하는 금속 성분, 특히 철이 산화되면서 띠게 된 것으로 ‘나미비아 사막만의 독특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우리에게 사막(沙漠, Desert)은 친숙하지 않은 공간이지만, 사막은 ‘모래 사막’ 뿐 아니라 암석 사막, 자갈사막, 영구빙설사막, 툰드라 사막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은 황량해 보이지만, 곳곳에 식물은 물론 곤충, 동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안개’가 빗물을 대신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갈, 새 정도가 아니라 비교적 덩치가 큰 오릭스가 서식할 수 있는 데에는 ‘안개’란 히든 카드가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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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터 공유 시스템 -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꽃 피우다 - cover

    스쿠터 공유 시스템 -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꽃 피우다

    Fouad Sab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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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터 공유 시스템이란?
     
    스쿠터 공유 시스템은 단기적으로 전기 모터 스쿠터를 대여할 수 있는 일종의 공유 교통수단입니다. 사용자는 한 시간 정도만 스쿠터를 빌릴 수 있습니다. E-스쿠터는 종종 "도크리스"입니다. 즉, 영구 거주지가 없으며 서비스 지역 내의 여러 지점으로 반납하고 픽업해야 합니다.
     
    혜택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 및 검증:
     
    1장: 스쿠터 공유 시스템
     
    2장: 자전거 공유 시스템
     
    3장: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교통
     
    4장: 전동 스쿠터
     
    5장: 공유 교통
     
    6장 : 라스트 마일(운송)
     
    7장: 베이 휠
     
    8장: 볼트(회사)
     
    9장: Baltimore Bike Share
     
    10장: 라임(운송회사)
     
    11장: 스핀(회사)
     
    12장: 점프(운송회사)
     
    13장: 유윈 Poon
     
    14장: Scoot Networks
     
    15장: Bird(운송 회사)
     
    16장: Gotcha(회사)
     
    장 17: 마이크로모빌리티
     
    18장: 바운스 스쿠터 쉐어
     
    19장: 헬브 iz
     
    20장: Yulu(운송 회사)
     
    21장: Dott(운송 회사)
     
    (II) 스쿠터 공유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하기 .
     
    (III) 다양한 분야에서 스쿠터 공유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제 사례.
     
    (IV) 각 산업에서 266개의 신기술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17개의 부록 스쿠터 공유 시스템의 기술에 대한 360도 전체 이해.
     
    이 책의 대상자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애호가, 애호가 및 스쿠터 공유 시스템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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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차 베테랑 원장이 알려주는 10일안에 네일샵 창업하기 - cover

    10년차 베테랑 원장이 알려주는 10일안에 네일샵 창업하기

    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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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처음 네일샵을 시작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겁도 없이 시작한 게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무모할 수도 있는 도전이었지만 어린 나이였고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저는 네일 아트에 관한 기술에 있어서는 최고가 될 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웠지만 막상 제 매장을 운영하려니 이것 저것 생각해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어요.
    
    지금 이 책을 보고 계신 분들도 그때의 제 마음과 같으실 거라 생각해요.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세상과 부딪쳐야 하는 막막함, 모든걸 다 혼자 결정해야 하는 두려움에 그야말로 걱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가게를 시작한다는 설렘보다 책임감과 부담감 그리고 아무도 무언가를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 답답함 속에 혼자 알아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야 했던 그때 가장 절실했던 건 누군가 제게 조언을 해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누군가 이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먼저 길을 가 본 사람이 내게 길을 안내해 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지금도 네일샵 창업에 관해서는 인터넷상에서도 접하기 쉽지 않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더 정보가 없었으니까요.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언젠가 제가 이 분야에서 자리잡게 되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매장을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나 노하우 등을 기록했고, 주변에 조언을 해오는 후배가 있으면 늘 이 노트를 꺼내 얘기를 해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더 많은 분들께 제 얘기를 해드릴 수 있는 행운이 오다니 정말 꿈만같습니다.
    
    이제 제가 걸어온 길을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먼저 그 길을 가 본 한 사람으로서, 조금이라도 덜 넘어지고, 덜 돌아가시도록 제 얘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발을 내딛으시려는 분들께 제가 쌓아온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드립니다. 제 노트의 내용 중에서 뭐부터 정리를 해드려야 할 지 참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창업에 관한 것을 먼저 말씀 드릴까 합니다. 네일샵 창업을 하고 싶으신 분이나 소자본으로 기술을 최단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창업하실 수 있는 방법을 속 시원히 그리고 가장 명쾌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없이 모두 알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저와 인연을 맺게 되신 모든 독자분들 정말 환영합니다. 그리고, 잘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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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언어로 세상을 성찰하다(In Korean, 2023).프롤로그만물에 내재하는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작용으로 나타난다. 사도 바울 또한 다메섹에서 성령이 임하여 신성神性을 깨닫는다. 성령聖靈은 영적靈的 바람의 숨결로 본성本性의 빛이다. 참나인 도덕률 본성本性을 깨우쳐 영靈이 살아난다. A.D.57년경 제3차 전도여행이 끝날 무렵 바울은 고린도에서 3개월 머무는 동안 대표적 걸작 로마서를 기록한다. 성령이 임하는 칭의稱義와 율법을 사랑으로 구현하는 성화聖化, 율법을 열매로 완결짓는 영화靈化가 1-4장, 5-8장, 9-11장, 12-16장의 4개 단락으로 펼쳐진다. 영어원문은 King James Version(KJV)을 참조했다. 흠정 영역 성서欽定英譯聖書로 영국의 제임스 1세가 명령해 1607년 영어로 번역한 성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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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 로켓 - 인간을 화성에 보내는 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Fouad Sab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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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 로켓이란?
     
    융합 로켓의 개념은 핵융합 추진력으로 구동되는 로켓의 이론적 설계를 말합니다. 그러한 로켓은 상당한 양의 연료를 운반할 필요 없이 우주에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가속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훨씬 더 크고 정교한 로켓뿐만 아니라 오늘날 시스템의 능력을 뛰어넘는 융합 동력 기술을 요구합니다.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이점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 및 검증:
     
    1장: 융합 로켓
     
    2장: 성간 여행
     
    3장: 행성간 우주 비행
     
    4장: 우주선 추진
     
    5장: 핵 열 로켓
     
    6장: 기체 핵분열 원자로
     
    7장: 핵 염수 로켓
     
    8장: 부사드 램제트
     
    9장: 반물질 로켓
     
    10장: 핵 펄스 추진
     
    11장 : 반물질 촉매 핵 펄스 추진
     
    12장: Robert W. Bussard
     
    13장: Project Orion(핵 추진)
     
    14장: 핵 추진
     
    15장: Project Daedalus
     
    16장: Project Longshot
     
    17장: 성간 탐사선
     
    18장: 우주선 전기 추진
     
    19장: 프로젝트 발키리
     
    20장: 가스 코어 원자로 로켓
     
    21장: 직접 핵융합 드라이브
     
    (II) 공개 탑 핵융합 로켓에 대한 질문.
     
    (III) 다양한 분야에서 핵융합 로켓을 사용하는 실제 사례.
     
    (IV) 각 부록에서 266개의 최신 기술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17개의 부록 융합 로켓 기술에 대한 360도 전체 이해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대상자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애호가, 애호가 , 그리고 모든 종류의 핵융합 로켓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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