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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7 에티오피아 곤다르 셀라시에 교회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frica Encyclopedia027 Ethiopia Gondar Debre Berhan Selassie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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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7 에티오피아 곤다르 셀라시에 교회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frica Encyclopedia027 Ethiopia Gondar Debre Berhan Selassie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조 명화

Editora: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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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마흐디 전쟁(Mahdist War, 1881~1899)의 포격을 피한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Church of Debra Berhan Selassie)의 벌떼 : 마흐디 전쟁(Mahdist War)은 수단의 종교 지도자 무함마드 아마드(Muhammad Ahmad bin Abd Allah)가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던 영국과 맞서 싸운 독립 전쟁으로, 수단 뿐 아니라 인접 국가인 이집트, 콩고 자유국 등으로 전선이 확대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곤다르도 마흐디 전쟁(Mahdist War)의 포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특히 독실한 이슬람 마흐디스트 무장 세력(Mahdist Dervishes)은 곤다르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기도를 집중적으로 파괴합니다. 결과는? 영국의 승리! 수단은 이집트와 함께 앵글로-이집트 수단(Anglo-Egyptian Sudan)으로 식민통치를 받았고, 1956년에야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Church of Debra Berhan Selassie)는 곤다르 지진(Gondar Earthquake)(1704)과 마흐디 전쟁(Mahdist War, 1881~1899)에도 불구하고, 파괴되지 않은 몇 안되는 교회 중의 하나입니다. 그 당시 어디에선가 날아든 벌떼 때문에 이슬람 군인들이 도망쳤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테오드로스 2세 동상(Tewodros Ⅱ Statue in Piassa, Gondor) : 일명 ‘왕자의 시대’라 불리는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는 에티오피아 역사상 가장 극심한 혼란기로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수 개의 세력이 서로 치고 받으며 대립하였습니다. 그러나, 테오드로스 2세(Tewodros Ⅱ)가 등장함으로써 비로소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가 잠시나마 종식될 수 있었습니다. 혼란한 시대를 사로잡은 그의 능력은 탁월한 군사력에 있었습니다만, 칼로 흥한 그는 결국 1868년 영국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막달라 전투(Battle of Magdala)에서 자살함으로써 막을 내립니다. 곤도르 시내의 가장 큰 회전 교차로, 피아자(Piassa, Gondor)에 테오드로스 2세 동상(Tewodros Ⅱ Statue in Piassa, Gondor)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곤다르 왕조의 창건자이자 1대 황제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의 ‘개인’ 목욕탕 : 파실 메왕나(Fasil Mewagna),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은 곤다르 왕조의 창건자이자 1대 황제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 Fasil, Basilide, 1632~1667)가 건설한 유적 중 하나로,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에서 2 km 거리에 있는 목욕 유적입니다.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 내에도 터키식 목욕탕 유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목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기존의 세대보다 한차원 발전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레세르 안게렙 강(Lesser Angereb River)이 흘러 들어올 수 있도록 적당한 위치를 골라 운하(Canal)를 파고, 한가운데에 3층 건물을 올렸을 뿐 아니라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성벽(Curtain Wall)을 두른 후 반얀트리(Banyan trees)를 비롯한 나무와 화초를 심은 정원(Garden)까지 갖춘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은 현대인의 시선으로 봐도 근사합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에티오피아 주현절(Ethiopian epiphany)(2019), 팀캇(Timkat celebration) : 지금은 유적의 보존을 위해 물을 채워 놓지 않아 다소 썰렁한 감은 있지만, 매년 1월 19일 치르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자(Ethiopian Orthodox Christians)의 주현절(Epiphany)만큼은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에 물을 가득 채워 팀캇(Timkat celebration)이란 의식 겸 축제를 치루는 성지이기도 합니다. 물을 채운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은 ‘성수를 채운 성지’로 여겨지기에, 독실한 신자라면 평생에 한번쯤 빠지고 싶은 성지로 변모합니다. 에티오피아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과 별도로 자국의 고유한 달력 체계, 에티오피아력(Ethiopian Calendar)를 사용합니다. 서기 9년을 원년으로, 1년을 13개월로 산정하는 에티오피아력(Ethiopian Calendar)에서 크리스마스, 성금요일, 마호메드 탄신일 등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휴일마저도 타국과 날짜가 다릅니다. 1월의 크리스마스라니 신기하네요! 그 중에서도 에티오피아 주현절(Ethiopian epiphany)(2019)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을 정도로 자국민에게도, 세계인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종교적 행사입니다. -목차/Index-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의 7가지 약속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01. 85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프리카(85 African Keywords)02.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프리카·이슬람 성문화(Sex Cultures of Africa·Islam)03. 41개국 134건의 아프리카 유네스코 세계유산(134 Africa UNESCO Heritage in 41 Countries)04. 23인의 아프리카 노벨상 수상자(23 African Nobel Laureates)05.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44편의 추천영화(44 Recommended Films for African Travelers)06.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36권의 추천도서(36 Recommended Books for African Travelers)07.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20가지 체크리스트(20 Checklists for African Travelers)08.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11가지 생존기술(11 Survival Tips for African Travelers)09.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29곳(29 Africa in Korea)에티오피아 대백과사전(Ethiopia Encyclopedia)01. 국호(Country Name)·국호의 유래(Country Name Etymologies)02. 국기(National Flags), 국장(National Coat of Arms), 국가 표어(National Mottos), 국가(National Anthems)03. 국가상징(National Symbols)Ⅰ : 나라동물(National Animals), 국조(National Birds), 나라나무(National Trees), 나라꽃(Floral Emblems), 나라과일(National Fruits)04. 국가상징(National Symbols)Ⅱ : 국기(National Sports), 나라 춤(National Dances), 나라악기(National Music Instruments), 국가음식(National Dishes)05. 수도(National Capitals), 공용어(Official Languages), 종교(Religion)06.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 공휴일(National Holidays)07. 국부(National Founders), 국가시인(National Poet), 유명인(Celebrities)08.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인류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09. 지폐(Paper Money), 주화(Coins)10. 기념품(Souvenir), 수집품(Collectable)About 에티오피아(Ethiopia) 곤다르(Gondar) 셀라시에 교회(Gondar Debre Berhan Selassie)01. 악숨 호텔(Axum Hotel) 조식(Breakfast)02. 메켈레(Mekelle) 아룰라 네가 공항(Alula Aba Nega Airport) & 라스 알룰라 엔지다(Ras Alula Engida) 동상(Statue)02-1. 시게레다 카페(Tsigereda Cafe) 02-2. 기념품샵(Souvenir)03. 메켈레(Mekelle) 아룰라 네가 공항(Alula Aba Nega Airport)~곤다르(Gondar) 곤다르 공항(Gondar Airport)04. 곤다르(Gondar) 곤다르 공항(Gondar Airport)05. 네 자매 레스토랑(Four Sisters Restaurant)05-1.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05-2. 중식 뷔페(Lunch Buffet)05-3. 에티오피아 최고봉(the highest mountain in Ethiopia) 다센 산(Ras Dashen, Ras Dejen) & 다센 맥주(Dashen Beer)06. 유네스코 세계유산(1979)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Editor’s Note.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를 중심으로 본 곤다르 역사(History of Gondar)(1632~1979)07. 테오드로스 2세 동상(Tewodros Ⅱ Statue in Piassa, Gondor)08. 곤다르 풋볼 스타디움(Gondar Foot Ball Stadium)09.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09-1. 진입로(Approach Road)09-2. 목욕 궁전(Bath Palace) & 다리(Bridge)09-3.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09-4. 성벽(Curtain Wall) & 정원(Garden)10.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Church of Debra Berhan Selassie)10-1. 입구 건물(Gate Building) & 성벽(Curtain Wall)10-2. 정원(Garden) & 교인들(Church Members)10-3. 예배당(Chapel)10-3-A. 북쪽 벽(Northern Wall) : 예수(Jesus on the Cross) & 삼위일체(Trinity)10-3-B. 서쪽 벽(Western Wall) : 성 게오르기우스(Saint George)Editor’s Note. 스톡홀름 대성당(Storkyrkan)의 성 조지와 용(Saint George and the Dragon)10-3-C. 동쪽 벽(Eastern Wall) : 예수의 일생(Life of Jesus)10-3-D. 천장(Ceiling) : 검은 천사(Black Angels)10-3-E. 회랑(Corridor)10-3-F. 2층(2F) 사다리(Ladder)10-4. 이야수 1세(IyasuⅠ, Iyasu the Great, Adyam Sagad, 1682~1706)의 종(Bell)10-5. 인포센터(Infomation Center) & 기념품샵(Souvenir)11. 곤다르(Gondar)~바히르다르(Bahir Dar)12.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Site) 대지구대(大地溝帶, The Great Rift Valley)12-A. 탄자니아(Tanzania) : 킬리만자로 국립공원(Kilimanjaro National Park)12-B. 우간다(Uganda)궁전, 케냐(Kenya), 탄자니아(Tanzania) : 빅토리아 호수(Lake Victoria)12-C. 에티오피아(Ethiopia) : 메켈레(Mekelle)12-D. 에티오피아(Ethiopia) : 다나킬 사막(Danakil Desert)12-E. 에티오피아(Ethiopia) : 곤다르(Gondar)13. 바히르다르(Bahir Dar)13-1. 청나일강(Blue Nile River)13-2. 딥 안베사 호텔(Dib Anbessa Hotel)13-3. 딥 안베사 호텔(Dib Anbessa Hotel) 갈라리아 레스토랑(Galaria Restaurant)13-4. 딥 안베사 호텔(Dib Anbessa Hotel) 마사지(Massage)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도서목록(053)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765)
Disponível desde: 02/06/2020.
Comprimento de impressão: 750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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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 모찌이야기 - cover

    개소리 모찌이야기

    크레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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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바꿔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어느날 누군가 나에게,
    \"
    버림받은 생명은 살 가치조차 없으니 열흘안에 버렸던 가족이 다시 오지 않거나, 
    새로운 가족이 나타나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
    라고 한다면?
    
    처음엔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내 그 힘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이어서 저항할 수 없다면.
    그래서 무작정 열흘이라는 기간동안 누군가가 나타나 주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면.
    
    너무나 절망적이고 공포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였습니다. 
    
    개의 이야기 입니다.
    동물을 소유물의 하나로 물건처럼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동물에게도 \'견권\'을 부여하라, \'견격\'을 인정하라, \'생명권\'을 인정하라고 하면,
    \"뭔 개소리!\" 
    \"뭐 그렇게 까지\"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번쯤은 인간만의 입장에서가 아닌, 동등한 생명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고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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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권을 인정하자는 것.
    견격을 인정하자는 것이 개소리로 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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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어미개의 품에서 잘 살 수 있는 아기개를 젖을 떼기도 전에 어미개의 허락도 없이 데리고 와 물건처럼 사고 팝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사람의 아이라면 큰일 날 일입니다. 말을 못 할 뿐 사람과 똑같은 생명체이고, 똑같이 감정이 있는데, 누가 인간에게 다른 생명체의 새끼를 팔 수 있는 권한을 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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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개가 갑자기 중병에 걸립니다. 또는 견주의 집이 가난해집니다. 아니면, 개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버.립.니.다. 
    
    한순간에 생판 모르는 세상에 모르는 사람들 속에 버려져 유기견이 되버린 개는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전부였던 그 주인을 벌벌떨며, 버려진 그곳에서 기다립니다. 그러다 지나가는 시민이 불쌍해 신고합니다. 우리의 119 아저씨가 동물보호소나 지정 동물병원으로 데려다 주시겠지요.
    그리고는 곧, 공고가 붙습니다. 열흘이라는 기간과 함께요. 
    
    \"열흘내에 버린 주인이 나타나거나 새 가족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될 것임.\"
    
    정말 마지막 길이 안락하긴 할까요?
    이런 상황이면 개 입장에서 보면 정말 기막히게 억울할 것 같습니다.
    
    그냥 엄마품에 있었으면 천진난만한 개로 형제들과 뛰놀다 제명대로 살다 늙어 갈 아기개가 한순간에 유기견이 되어 온갖 좌절과 공포를 경험하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안락사에 처한 유기견을 구조하는 단체인 크레독스에서 구조한 아이들의 이야기 중 함께하고 싶은 사연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제도로 버려지고 고통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다들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 하면서 이를 극복하고 제2의 견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며 크레독스 회원과 필자가 그랬듯 독자분들도 희망을 찾고, 안도하고 위로 받았으면 합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허울뿐인 제도와 잘못된 인식으로 많은 반려견들이 버려지고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반려견을 사고팔지 않는, 안락사가 없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며 첫 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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