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미식가 11권
정 대대원
Maison d'édition: WHISTLE BOOK
Synopsis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Maison d'édition: WHISTLE BOOK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Voir livre
가상현실 성인게임을 전문으로 스트리밍 하던 한지우는 우연히 한 후원자가 보낸 쪽지를 받게 된다.한지우는 그 쪽지의 링크를 클릭한 후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나보니 게임에서와 같은 시스템 창을 얻는다.이후 시스템 창을 이용해 그저 하루하루 쾌락에 빠진 삶을 즐기던 와중 우연히 한 뉴스를 보게 된다.\"생존과 야생?\"목표가 없이 지내는 것에 무료함을 느끼려던 찰나 보게 된 생존과 야생 모집 뉴스.본능적으로 그것에 끌리게 되고 작은 삶의 목표가 되어 정신없이 빠져들게 된다.그리고 30인의 후보 중 1인으로 생존과 야생에 참여한 한지우.그곳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들과 앞으로 닥쳐올 미래와 맞닥뜨린다.Voir livre
이야기를 말하고 듣는 욕구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種에게 필수적이다. 침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기에 사람들은 사막의 물처럼 그럴듯한 이야기를 찾아내 소비한다. 침묵은 빠르게 서사로 이어지고 과거의 불확실한 시간의 어디에도 없는 일종의 분리된 옛날 옛적의 세계의 작은 이야기가 생겨난다.사실로 이해될 의도가 아니기에 작은 이야기는 다소 평면적인 인물들이 가득 차 있어서 감정적 반응은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되는 초자연적 존재 및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환타지적 신화와 전설의 소리가 된다. 점들을 연결하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므로 내러티브가 모호한 상황에서 설명적인 내러티브가 채택되어 스토리의 형식을 갖춘다.서사에 뿌리를 둔 인간은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서술 구조의 이야기 형식에 플롯을 갖추어 세계를 형성한다. 우리는 이야기로 꿈을 꾸고 공상하며, 기억하고 예측하며, 희망하고 절망하며, 믿고 의심하며, 미워하다 사랑에 빠진다.Voir livre
"대한민국, 아니 세계 제일 부자가 될 때까지 벌어보자!" 돈복 하나는 타고 난 재벌 4세 조인성. 각성으로 자신에 대한 타인의 신뢰도를 볼 수 있게 된다. 안 그래도 부자인데 특별한 능력으로 점점 더 부자가 되어 간다. 머니코드를 읽어내는 주인공의 모험담이 펼쳐진다!Voir 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