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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 - 과묵한 고양이와의 특별한 동거기 - cover

너의 의미 - 과묵한 고양이와의 특별한 동거기

이 연

Maison d'édition: 우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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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책소개
난생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남자와 과묵한 고양이의 특별한 동거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고양이를 반려동물이라기보다는 이해하기 힘든 미지의 생명으로 대한다.
탐색과 매혹, 갈등과 반목의 시간을 지나 서로에게 길들어 가는 과정을 담백한 어조로 기록했다.
서른 두 점의 삽화가 이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상상하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
모든 생명에게 바치는 헌사 같은 에세이 . 고양이를 통해 작은 보따리만한 존재에도 생명의 무게가 있음을 실감한 저자가 반려동물과 생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에세이이다. 때론 서정적으로 때론 담담하게 그리는 이 둘의 관계를 보다보면 비단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도 비슷한 시선과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Disponible depuis: 13/06/2022.
Longueur d'impression: 1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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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50 에티오피아 바히르다르 데이투어...

    조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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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라족(Amhara)의 도시, 바히르다르(Bahir Dar) : 에티오피아 서북부에 위치한 바히르다르(Bahir Dar)는 해발이 높아 서늘한 고산 지역으로, 에티오피아의 3대 종족 중 하나인 암하라족(Amhara)의 근거지입니다. 암하라족은 인구는 오모로족보다 적지만, 에티오피아의 공용어가 암하라어일 정도로 문화종교적인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바하르다르는 에티오피아 최대의 호수 타나 호(Lake Tana)의 남쪽에 형성된 도시로, 인구수 기준 에티오피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의 시원지(始源池), 바히르다르(Bahir Dar) :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은 6,650 km의 나일 강(Nile River)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 and the disputed longest river in the world)’이기도 합니다. 콩고 강(Congo River)(4,700 km), 니제르 강(Niger)(4,200 km), 잠베지 강(Zambezi)(2,693 km), 우방기-우엘레 강(Ubangi–Uele River)(2,270 km) 순으로 긴 강입니다. 나일강(Nile)은 아프리카 중부의 빅토리아 호수(Lake Victoria)에서 발원한 백나일강(White Nile River)과 에티오피아 타나 호(Lake Tana)에서 발원한 청나일강(Blue Nile River)이 합류해 지중해로 흐릅니다. 무려 10개국에 걸쳐 흐르는 방대한 길이 못지 않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강(a major north-flowing river)이라는 점에서 지리적학적으로 유의미하죠! 에티오피아 최대 호수(the largest lake in Ethiopia)이자 청나일강(Blue Nile River) 발원지, 타나 호(Lake Tana) : 면적 3,200 km²로, 서울(605.2 km²)의 5배!! 최대 수심 15미터에 달하는 타나 호(Lake Tana)는 서울의 5배가 넘는 규모만으로도 압도적인 바히르다르(Bahir Dar)의 젖줄입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일부인 ‘청나일강의 발원지’인 동시에 수백년 역사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수도원이 산재한 ‘종교문화의 중심지’죠! 호수 내에만 무려 37개의 섬이 있으며, 섬과 섬의 주변에 최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원만 20곳 이상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 Ura Kidane Mehret) : 14세기 성 베드로 마리얌(Saint Betre Mariyam)이 세운 수도원은 타나 호의 수도원 중에서 가장 규모도 큰 곳으로, 오랜 옛 수도원과 새로 지은 현대식 신수도원이 같은 자리에서 신자를 맞이합니다. 16세기 건설된 붉은 색 지붕의 원형 수도원에는 작은 예배당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수백여 점의 성화는 100~250년 전에 그려진 것입니다. 벽에 그린 것이 아니라, 천연염료로 그린 후 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완성되었으며 과거의 방식 그대로 만든 성화, 기념품 등을 선착장 주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바히르다르(Bahir Dar) 청나일 폭포(Tis Abay) : 청나일 폭포(Blue Nile Falls)는 최대 45미터의 높이와 400여 미터의 폭을 자랑하는 거대한 폭포입니다. 청나일강(Blue Nile River)에 있다하여, 청나일 폭포(Blue Nile Falls)이라 불리는데 암하라어로 티스 이삿(Tis Issat) 혹은 티스 아베이(Tis Abay)라 불립니다. 각각 불의 연기(smoke of fire) 혹은 연기가 나는 물(Great Smoke)이란 뜻이죠. 우기에 해당하는 7~8월에 4줄기의 폭포수가 쏟아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나, 2003년 청나일 폭포 발전소(Tisabay hydropower project - Headrace canal)가 건설된 이후에는 수량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폭포를 만나기 위해서는 왕복 1시간 가량 트레킹을 해야하는데, 현지의 호젓한 마을과 동네꼬마들, 소를 치는 사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감상하면서, 에티오피아 커피도 빼놓을 수 없겠죠? 에티오피아 최초의 돌다리(the first stone bridge), 아감 딜디(Agam Dildi) : 청나일강(Blue Nile River)을 건너는 돌다리 아감 딜디(Agam Dildi)는 1626년 수세뇨스 1세(Susenyos I)의 명으로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가 지었습니다.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는 에티오피아인을 로마카톨릭교로 개종하기 위해 단카즈의 수세뇨스 궁전(Susenyos\' palace at Dankaz), 아감 딜디(Agam Dildi) 등의 건설에 적극기여하며 황제의 환심을 사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죠. 아감 딜디(Agam Dildi)는 별다른 장식없는 단순한 돌다리이지만, 현재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합니다. 수세뇨스 1세(Susneyos)는 ‘곤다르의 창건자’ 파실리데스 황제의 아버지입니다. -목차/Index-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의 7가지 약속에티오피아 대백과사전(Ethiopia Encyclopedia)01. 국호(Country Name)·국호의 유래(Country Name Etymologies)02. 국기(National Flags), 국장(National Coat of Arms), 국가 표어(National Mottos), 국가(National Anthems)03. 국가상징(National Symbols)Ⅰ : 나라동물(National Animals), 국조(National Birds), 나라나무(National Trees), 나라꽃(Floral Emblems), 나라과일(National Fruits)04. 국가상징(National Symbols)Ⅱ : 국기(National Sports), 나라 춤(National Dances), 나라악기(National Music Instruments), 국가음식(National Dishes)05. 수도(National Capitals), 공용어(Official Languages), 종교(Religion)06.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 공휴일(National Holidays)07. 국부(National Founders), 국가시인(National Poet), 유명인(Celebrities)08.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인류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09. 지폐(Paper Money), 주화(Coins)10. 기념품(Souvenir), 수집품(Collectable)About 에티오피아 바히르다르 데이투어(Ethiopia Bahir Dar Day Tour)01. 바히르다르(Bahir Dar)01-1. 딥 안베사 호텔(Dib Anbessa Hotel) 조식(Breakfast)Editor’s Note. 호텔도, 여행사도 책임지지 않는 ‘객실 내 도난(theft from hotel room)’02. 성 조지 교회(St. George Church)Editor’s Note. 스톡홀름 대성당(Storkyrkan)의 성 조지와 용(Saint George and the Dragon)03. 에티오피아 최대 호수(the largest lake in Ethiopia)이자 청나일강(Blue Nile River) 발원지, 타나 호(Lake Tana)03-1. 타나호 선착장(Marine Authority Boat & Ferry Launch)03-2. 선박 이동(Cruise)03-3. 타나 하잌 엔톤스 에이수스 수도원(Tana Haik Entons Eysus United Monastery) & 케브렌 가브리엘 수도원(Kebran Gabrael Monastery)03-4. 제게 반도(Zege Peninsula)03-4-A. 선착장(Terminal)03-4-B. 카페(Cafe)03-4-C. 기념품샵(Souvenir)03-4-D. 커피나무(Coffee Tree) & 커피원두(Coffee Bean)03-4-E. 수도원 입구(Monastery Gate)03-4-F. 수도원 정원(Monastery Garden)03-4-G. 신수도원(New Monastery)03-5.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03-5-A. 예배당(Chapel)Ⅰ03-5-B. 회랑(Cloister)Ⅰ03-5-C. 예배당(Chapel)Ⅱ03-5-D. 예배당(Chapel)Ⅲ03-5-E. 예배당(Chapel)Ⅳ03-5-F. 회랑(Cloister)Ⅱ03-5-G. 예배당(Chapel)Ⅰ03-5-H. 전시실(Exhibition)03-5-I. 쉼터(Rest Area)03-6. 기념품샵(Souvenir) 골목(Alley)03-7. 선착장(Terminal) & 선박 이동(Cruise)03-8. 탄크와(Tankwa)Editor’s Note.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 Fasil, Basilide, 1632~1667)의 안식처, 다가 섬(Daga Island)04. 바히르 다르 시장(Bahir Dar Market)05. 레이크 쇼어 리조트(Lake Shore Resort) 커피 세레모니(Coffee Ceremony)06. 청나일 폭포(Tis Abay, Blue Nile Falls) 트레킹(Trekking)06-1. 매표소(Ticket Office)06-2. 청나일 폭포 발전소(Tisabay Hydropower)06-3. 에티오피아 최초의 돌다리(the first stone bridge), 아감 딜디(Agam Dildi)06-4. 암하라족 마을(Amhara Village)06-5. 큰 나무 전망대(Big Tree Observatory)06-6. 작은 폭포(Small Falls) & 청나일 폭포 발전소(Tisabay Hydropower)06-7. 큰 폭포(Big Falls)06-8. 카페(Cafe)06-9. 소떼(Herd of Cows)07. 바히르다르(Bahir Dar) 워킹투어(Walking Tour)07-1. 신발 클리닝(Shoe Cleaning)07-2. 아이들(Children)07-3. 사모사(Samosa)08. 바히르다르(Bahir Dar)~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홍콩(Hong Kong)~인천(Incheon)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도서목록(053)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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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2 원시부족마을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frica Encyclopedia032 Primitive Tribal Villages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 cover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2 원시부족마을 인류의 기원을...

    조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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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존하는 인류의 원형, 원시부족마을(Primitive Tribal Villages)!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고,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 시대이지만 지구에는 여전히 과거의 방식 그대로 생존하는 원시부족(Primitive Tribal)이 존재합니다. 우리에게 원시부족은 문명화되어 있지 않은 원시인이자, 현대인이 망각한 지혜를 가진 인류의 멘토입니다. 북극, 아마존, 아프리카... 매년 지구상 어딘가의 원시부족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화제에 오르는 것은 뷔페에 가도 먹을 것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현대인에게 애벌레 하나에 행복해 하는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원시부족(Primitive Tribal)은 현대인에게 흔한 몇몇 질병이 거의 없다거나, 스트레스가 적고 모든 것을 나누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원을 활용하는 등 과학, 의학, 생물학과 같은 현대문명의 관점에서도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축구 경기장의 부부젤라(Vuvuzela), 충치가 없다는 아프리카 무슨 부족의 치약, (스위스에서 만든) 마사이워킹슈즈 등 이미 우리의 일상에서 아프리카 원시 부족을 만날 수 있게 된 시대,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잃은 ‘인류의 원형’에 목마른 것은 아닐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탄자니아(Tanzania)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 : 세렝게티에서 수렵채집을 하며 살아가는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은 전통 신화와 고유한 언어를 가진 탄자니아의 전통 부족입니다. 유전적으로 산 족(Saan people, Bushmen)과 매우 가까운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은 수백 년간 고립된 생활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학자가 현대인과 식습관, 운동량, 비만, 불면증 등을 비교 연구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는 전통 부족이기도 하지요. 이 때문에 각종 연구 논문과 학자가 발표한 기고문 등에서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은 근현대에 이르러 유럽 열강의 침략과 탄자니아 정부의 제재, 관광 산업으로 인한 외부와의 교류 등으로 급속하게 소멸해 가고 있습니다. 
    
    나미비아(Namibia) 힘바족(Himba people) : 나미비아의 전통부족 중 헤레로족(Herero people)이 화려한 소 뿔 모양의 모자와 의상으로 유명하다면, 반 유목생활을 영위하는 힘바족(Himba people)은 여성들의 화려한 머리장식과 화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힘바족(Himba people) 여성은 혹독한 자연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벌레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버터 지방과 오찌데 혹은 오크레(Otjize, Ochre)라 부르는 광석가루를 혼합해 머리부터 온 몸에 바르는데, 마치 SF영화의 외계인과 같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합니다. 물의 귀한 나미비아에서 오찌데(Otjize, Ochre)은 몸을 물로 씻지 않아도 청결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바족(Himba people)의 지혜인 셈이지요. 
    
    사헬(Sahel) 및 서아프리카(West Africa) 풀라족(Fula people, Fulanis, Fulani) : 풀라족(Fula people), 풀라니스(Fulanis), 풀라니(Fulani), 풀라베(Fulbe)... 언어, 국가, 민족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풀라족(Fula people)은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사헬(Sahel)과 서아프리카(West Africa)의 광활한 사막 지역을 떠돌며 살아가는 세계 최대의 유목 민족 겸 집단(the largest nomadic pastoral community in the world)입니다. 유럽, 중동과 가까운 지역적 특성상 무슬림 신자의 비율이 매우 높고 이슬람 규율을 따른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지역에 따라 상인, 농부 등의 풀라족(Fula people)은 유목이 아닌 정주 생활을 합니다. 유목민은 현세의 정치, 권력에는 그다지 연연하지 않지만 서아프리카에서는 높은 부족 인구를 바탕으로 풀라족(Fula people) 출신의 고위 정치인과 대통령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남아프리카(South Africa) 줄루족(Zulu people) : 줄루족(Zulu people)은 남아공 최대 부족으로, 남아공의 11개 공용어 중 줄루어는 ‘남아프리카 최다 화자’의 언어입니다. 그만큼 정치적, 문화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만의 고유한 춤과 노래, Umhlanga 등의 전통 축제, 모자 이시크올로(isicholo) 등 장신구와 민속의상 등을 가지고 있지요. 영국이 침략한 영국-줄루 전쟁(Anglo-Zulu War)에 (비록 패배했으나) 앞장서서 싸웠을 뿐 아니라,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숱한 반란을 일으켜 가장 강하게 탄압을 받은 ‘남아공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1879년 영국군과 줄루족이 맞붙은 이산들와나(Isandlwana) 평원에서의 전투, 일명 이산들와나 전투(Battle of Isandlwana)는 창으로 총을 이긴 희귀한 케이스로 군사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지요. 당시의 패배는 영국인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수차례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줄루족의 승리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만...
    
    에티오피아(Ethiopia) 무르시족(Mursi people) : 무르시족(Mursi people)은 목에 링을 거는 미얀마 카렌족과 함께 ‘세계의 이색적인 전통부족’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프리카 전통부족으로, 여성의 아랫입술에 둥근 그릇을 끼우는 풍습으로 유명합니다. 일명 ‘접시부족’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Ethiopia) 무르시족(Mursi people)은 어렸을 때 아랫입술을 뚫고 작은 접시를 끼우는데 점점 큰 접시를 끼워 넣어 가장 큰 접시를 끼운 여성이 마을 최고의 미녀로 인정받는 풍습을 갖고 있습니다. 무르시족(Mursi people)의 독특하다 못해 기괴하기까지 한 ‘접시’ 문화는 입을 통해 들어오는 악한 기운을 막기 위해 시작되었다는 설과 외부의 침략을 받았을 때 강간이나 납치를 막기 위해 일부러 못나보이게 장식하기 시작했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 
    
    
    
    -목차/Index-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의 7가지 약속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01. 85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프리카(85 African Keywords)
    02.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프리카·이슬람 성문화(Sex Cultures of Africa·Islam)
    03. 41개국 134건의 아프리카 유네스코 세계유산(134 Africa UNESCO Heritage in 41 Countries)
    04. 23인의 아프리카 노벨상 수상자(23 African Nobel Laureates)
    05.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44편의 추천영화(44 Recommended Films for African Travelers)
    06.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36권의 추천도서(36 Recommended Books for African Travelers)
    07.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20가지 체크리스트(20 Checklists for African Travelers)
    08. 아프리카 여행자를 위한 11가지 생존기술(11 Survival Tips for African Travelers)
    09.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29곳(29 Africa in Korea)
    About 원시부족마을(Primitive Tribal Villages) TOP9
    A. 케냐(Keyna) & 탄자니아(Tanzania) 마사이족(Maasai people) 마사이 빌리지(Masai Village)
    A-1. 마사이족(Masai Tribe)
    A-2. 입장료(Entrance Fee)
    A-3. 여성(Women)
    A-4. 남성(Men)
    A-5. 아두무(Adumu)
    A-6. 입장(Enter)
    A-7. 학교(School)
    A-8. 당나귀(Donkey)
    A-9. 가택 방문(Home Stay)
    A-10. 기념품샵(Gift Shop)
    A-11. 아두무(Adumu)
    Editor’s Note. 아프리카의 자존심, 마사이족(Masai)
    E01. 노예가 될 바에야 죽음을 선택한 용맹의 상징, 마사이족(Masai)
    E02. 루이 비통(Louis Vuitton)도 탐낸 마사이족(Masai)?!
    E03. ‘사자사냥’과 ‘사자도살’ 사이
    E04. 마사이족의 전통춤, 아두무(Adumu)
    E05. 막장 드라마 이상의 막장 인사?!
    B. 케냐(Keyna) 삼부루족(Samburu people)
    C. 탄자니아(Tanzania)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
    D. 보츠와나(Botswana) 산 족(Saan people, Bushmen) 부시워크(Bushwalk)
    D-1. 부시맨 빌리지(Bushmen Village) 간지 트레일블레이저(Ghanzi Trailblazers)
    D-2. 인사(Greeting)
    D-3. 츠와나어 영어 통역(Translation Tswana to English)
    D-4. 두통 약초(Headache Herb)
    D-5. 씨앗 시식(Seeds Tasting)
    D-6. 땅에서 열매 캐기(Picking fruit from the Ground)
    D-7. 행낭(Bag)
    D-8. 독화살 사냥(Hunting with Poison arrow)
    D-9. 여인들(Ladies)
    D-10. 등 치료하는 약초(Back Treating)
    D-11. 타조알(Ostrich Egg)
    D-12. 수박(Watermelon)
    D-13. 발화법(Fire Making)
    D-14. 안녕(Farewell)
    D-15. 일몰(Sunset) & 매직아워(Magic Hour)
    D-16. 전통 공연(Traditional Performance)
    E. 나미비아(Namibia) 헤레로족(Herero people)
    E-1. 헤레로족(Herero people)의 국가 영웅(nine national heroes of Namibia) 호시 쿠타코(Hosea Kutako)
    F. 나미비아(Namibia) 힘바족(Himba people)
    G. 사헬(Sahel) 및 서아프리카(West Africa) 풀라족(Fula people, Fulanis, Fulani)
    H. 남아프리카(South Africa) 줄루족(Zulu people)
    I. 에티오피아(Ethiopia) 무르시족(Mursi people)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도서목록(053)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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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비경, 데드플라이(Deadvlei) :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은 공원 동쪽의 나우클루프트 산맥(The Naukluft Mountains)에서 따온 이름으로, 산맥에서 서쪽을 향해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이 남긴 흔적이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과 소수스플라이(Sossusvlei)입니다. 소수스플라이(Sossusvlei)는 막다른(Sossus) 곳에 다다른 웅덩이(vlei) 란 뜻으로 대서양을 향해 흐르던 강물이 붉은 모래언덕에 가로 막혀 끊기고, 고립되어 곳곳에 웅덩이란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웅덩이 중 마치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 데드플라이(Deadvlei)입니다. 데드플라이(Deadvlei)를 가로막은 듄17(Dune 17)은 빅 대디 듄(Big Daddy Dune)이라 불릴 정도로 방대한 높이와 길이를 자랑합니다. 영화 더 셀(The Cell, 2000),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The Fall, 2006), 인도 영화 가지니(Ghajini, 2008) 등과 tvN 꽃보다 청춘 5시즌(2014)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한때 무성했을 바켈리아(Vachellia Erioloba) 나무와 수풀은 모두 말라 죽었으되 수백년의 세월에도 결코 썩지 않아 그 형태만은 고스란히 보존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붉은 모래언덕으로 둘러쌓인 데드플라이(Deadvlei)는 사진작가라면 평생에 단 한번쯤은 오고 싶은 절경이지만, 패키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 한 시간... 그나마도 수십 여명의 관광객이 얽히고 섥혀 자신이 상상하던 그림을 잡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며, 다시 빈트훅(Windhoek)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패지키 관광객은 ‘큰 아빠’라 불리는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을 오르며, ‘강이 말라 붙은 흔적’ 히든 블레이(Hidden Vlei)를 감상한 후 우측으로 내려가 데드플라이(Deadvlei)를 거쳐 다시 차량에 탑승하는 순서로 관람합니다. 충분한 물과 편안한 신발, 썬크림은 필수이며 고운 모래가루에 전자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약 3시간 소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일출맛집, 듄45(Dune45) : 나미비아에는 몇 개의 모래언덕, 듄(Dune)이 있을까요?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수많은 듄(Dune) 중 일부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그 중에서 극히 일부는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듄(Dune)은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듄45(Dune45), 나미비아에서 가장 높은 모래언덕 듄7(Dune7, Duin Sewe) 정도가 거론됩니다. 이 외에 고유명사처럼 이름이 붙은 듄(Dune)은 데드플라이로 가기 위한 관문격인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7, 45 등의 숫자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입구에 해당하는 세스림(Sesriem)에서 ‘듄(Dune)까지의 거리(km)’에 따라 붙여진 것으로 나미비아에서는 듄150(Dune150)까지 지정하고 있습니다. 구글 맵(Google Map)에서 찍어보면 정확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는 우연의 일치에 의한 것이랍니다! 듄45(Dune45)는 높이 80~170미터로 가장 높은 듄7(Dune7)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노약자와 어린이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시야를 가리는 일체의 구조물 없이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새벽 4~5시 숙소를 출발한 4WD 차량이 일렬로 주차를 한 가운데 사람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모래사막을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장관이지요. 맨발로 걸어보시면 발가락 사이를 파고드는 ‘500만년 역사의 모래’를 온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 언덕이 아닌 지면에서는 자갈, 돌, 나뭇가지 등이 많으니 반드시 신발을 챙기셔야 합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의 듄(Dune)은 새하얀 모래빛깔이 아니라, 특유의 ‘붉은 끼’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덕분에 일출과 일몰 등 빛이 산란하는 시간에 지구가 아닌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냅니다. 이는 모래의 5%를 차지하는 금속 성분, 특히 철이 산화되면서 띠게 된 것으로 ‘나미비아 사막만의 독특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우리에게 사막(沙漠, Desert)은 친숙하지 않은 공간이지만, 사막은 ‘모래 사막’ 뿐 아니라 암석 사막, 자갈사막, 영구빙설사막, 툰드라 사막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은 황량해 보이지만, 곳곳에 식물은 물론 곤충, 동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안개’가 빗물을 대신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갈, 새 정도가 아니라 비교적 덩치가 큰 오릭스가 서식할 수 있는 데에는 ‘안개’란 히든 카드가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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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07 탄자니아 잔지바르 스톤타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Africa Encyclopedia007 Tanzania Zanzibar Stone Town The Hitchhiker\'s Guide to Mankind Origin - cover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07 탄자니아 잔지바르 스톤타운 인류의...

    조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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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인도, 중동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 잔지바르(Zanzibar) : 세계지도를 보면 잔지바르(Zanzibar)는 아프리카 동부의 작은 섬이지만, 중동과 아프리카, 아프리카와 인도를 잇는 중간 지점으로써 아랍상인과 인도상인의 교역처로 매력적인 지리적 요충지입니다. 상식적으로는 인도양을 향한 잔지바르 동쪽에 항구가 개발되어야할 것이지만,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스톤타운(Stone Town)은 잔지바르 서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는 잔지바르가 자체 생산하는 산물보다는 아프리카와 중동을 잇는 중개무역 중심지로 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중동 간의 노예 무역, 향신료 무역의 중심지로써 수백 년간 기능한 덕분에 현재까지도 숱한 관련 유적이 보존되어 있고, 현대에는 유럽인의 아프리카 여행지 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탄자니아 인듯 탄자니아 아닌 잔지바르 : 잔지바르는 ‘탄자니아의 일부’이지만, 1964년 탕가니카와 잔지바르가 연합하여 탄자니아란 국가로 출범한 역사에서 보듯 탄자니아와 다른 독자성을 인정받는 ‘자치령’이기도 합니다. 탄자니아의 초대 부통령이 잔지바르의 초대 대통령이였으며, 현재까지도 탄자니아의 부통령은 잔지바르에서 선출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100만 명임을 감안하면, 인구 5632만 명(2016)에 달하는 탄자니아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2000) 스톤타운 워킹투어(Stone Town Walking Tour) : 잔지바르 스톤타운(Stone Town)은 아프리카란 도화지에 중동과 유럽이란 붓으로 그린 ‘3대륙의 용광로’입니다. 잔지바르의 규모는 작지 않지만, 중개무역이 성행한 스톤타운에 왕궁 박물관(Palace Museum, Beit-el-Sahel), 노예 박물관(Slave Chambers) 등과 같은 문화유산부터 크고 작은 모스크, 식당, 숙박시설이 자연스럽게 밀집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잔지바르의 전체 인구 백만 중 20%가 손톱만한(?) 삼각형 모양의 스톤타운에 거주하고 있지요! 지도 한 장 없어도 차 한 대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따라 정처없이 거니는 것만으로도 스톤타운 워킹투어(Stone Town Walking Tour)란 그림이 그려지지요! 잔지바르에 도착한 첫날, 스톤타운의 남단부를 정처없이 해메어 보렵니다. 스톤타운(Stone Town)은 돌을 재료로 집을 지은 아랍풍의 건축양식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각양 각색의 문양을 새겨넣은 문(門, Gate) 또한 잔지바르의 대표적인 볼거리입니다. 
    
    노예 박물관(Slave Chambers) : 현재의 노예 박물관(Slave Chambers)은 햇빛이 들어오지만 지붕은 막혀 있는 지하 감옥(Underground Prison)과 그 위의 챔버(Chambers)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하 감옥(Underground Prison)은 남과 여가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 성인이 서있기 어려울 정도로 천장이 낮습니다. 모든 벽면은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닷물이 들어오면 배설물이 씻겨 내려가는 구조이기는 하지만, 바닷물이 평소보다 높이 들어오면 사망자가 속출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모든 노예는 지하 감옥(Underground Prison)에서 최소한의 물과 음식만으로 일정 기간 격리되었으며, 그 후에 ‘살아 남을 경우’ 경매에 부쳐 집니다. 
    
    앵글리칸 성당(Anglican Cathedral) : 지하 감옥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를 매달고, 채찍질을 하던 자리에, 노예제의 폐지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성당입니다. 당시 채찍을 맞고 비명을 지르거나 고통스러워하는 노예일수록 낮은 가격으로 팔렸습니다. 영국인 선교사가 건립을 주도하였으며, 성당 외벽은 은근한 분홍빛의 산호석(Coral Rag)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성당의 십자가는 노예 매매 금지에 앞장선 ‘리빙스턴이 묻힌 곳’의 나무로 만든 것으로 그 또한 영국인입니다. 
    
    왕궁 박물관(Palace Museum, Beit-el-Sahel) : 잔지바르의 지도자 술탄과 그의 가족을 위해 19세기 초 건설된 것으로 1896년 앵글로 잔지바르 전쟁(the Anglo Zanzibar war) 당시 영국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복원되어 일반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유료이지만 가이드와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잔지바르 술탄국 왕실이 실제로 사용한 의자, 탁자, 침대 등의 생활용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곳이지만 사실 볼꺼리가 그리 많지 않아 30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 머무른 인물 중에 술탄 사이드(Sultan Said)의 딸 살메 공주(Salme Princess)가 특히 유명한데, 그녀의 회고록은 기념품샵에서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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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리스 타이어 - 바퀴의 재발명 - cover

    에어리스 타이어 - 바퀴의 재발명

    Fouad Sab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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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리스 타이어란?
     
    팽창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공기압에 의존하지 않는 타이어를 에어리스 타이어, 비공기압 타이어(NPT) 또는 플랫 타이어라고 합니다. 무료 타이어. 잔디 깎는 기계나 전동 골프 카트와 같은 일부 소형 차량은 설계에 이를 사용합니다. 그들은 또한 타이어 펑크의 상당한 위험이 있는 건물 파괴와 같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데 필요한 백호와 같은 중장비에 사용됩니다. 굴착기는 이러한 종류의 장비의 한 예입니다. 휠체어와 자전거 모두 폐쇄 셀 폴리우레탄 폼으로 타이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당이나 건설 현장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손수레에서도 종종 발견됩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 및 검증:
     
    1장: 에어리스 타이어
     
    2장: 휠
     
    3장: 타이어
     
    4장: 미쉐린
     
    5장: 고무 타이어가 달린 지하철
     
    6장: 브리지스톤
     
    7장: 매끄러운 레이싱
     
    8장: 트윌
     
    9장: 앙드레 미쉐린
     
    10장: 비에프굿리치
     
    11장: 사이핑 (고무)
     
    12장: 림 (휠)
     
    13장: 런플랫 타이어
     
    14장: 펑크 난 타이어
     
    15장: 튜브리스 타이어
     
    16장 : 타이어 관리
     
    17장: 자전거 타이어
     
    18장: 미쉐린 PAX 시스템
     
    19장: 타이어 개요
     
    20장 : JAX 타이어
     
    21장: 이너 튜브
     
    (II) 에어리스 타이어에 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변
     
    (III) 사용에 대한 실제 사례 많은 분야에서 에어리스 타이어의 s.
     
    (IV) 에어리스 타이어의 기술에 대한 360도 완전한 이해를 위해 산업별 266개의 신기술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17개의 부록
     
    이 책의 대상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매니아, 애호가 및 모든 종류의 에어리스 타이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자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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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 철도 고속 운송 - 자율주행 무궤도 버스 - cover

    자율 철도 고속 운송 - 자율주행 무궤도 버스

    Fouad Sab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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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철도 고속 운송 이란 무엇입니까?
     
    도시 여객 운송을 위해 자율 철도 고속 교통 시스템은 LiDAR 유도 굴절 버스 시스템입니다. 2017 년 6 월 2 일, 후난 성에 위치한 주저우에서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그것은 CRRC Zhuzhou 연구소 유한 회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혜택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고속철도 자율주행
     
    2장: 상하이 지하철
     
    3장: 선전 지하철
     
    4장: 톈진 지하철
     
    5장: 우한 지하철
     
    6장: 충칭 철도 교통
     
    7장: 청두 지하철
     
    8장: 중국 도시 철도 교통
     
    9장: 자동 열차 운행
     
    10장: 상하이 대중교통
     
    11장: 닝보 철도 운송
     
    12장: 쿤밍 지하철
     
    13장: 포산 지하철
     
    14장: 난닝 지하철
     
    15장: 중국의 트램
     
    16장: 선전 트램
     
    17장: 원저우 철도 운송
     
    18장: 우한의 트램
     
    19장: Tianshui 트램
     
    20장: 2호선 (청두 트램)
     
    21장: 상하이 철도 운송
     
    (II) 자율 철도 고속 운송에 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하기.
     
    (III) 많은 분야에서 자율 철도 고속 운송을 사용하는 실제 사례.
     
    (IV) 각 산업에서 266개의 신기술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17개의 부록 자율 철도 고속 운송 기술에 대한 360도 전체 이해.
     
    이 책의 대상자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애호가, 애호가, 그리고 모든 종류의 자율 철도 고속 운송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자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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