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소나 - 첨단 기술로 수중 전투 탐색 - cover

소나 - 첨단 기술로 수중 전투 탐색

Fouad Sabry

Translator Baek Hyun

Publisher: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0
  • 0
  • 0

Summary

소나란 무엇입니까
 
소나는 소리 전파를 사용하여 탐색, 거리 측정(거리 측정), 수면 위나 아래의 물체와 통신 또는 감지하는 기술입니다. , 다른 선박과 같은.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소나
 
2장: 사이드 스캔 소나
 
3장: 수중음파
 
4장: 에코 사운딩
 
5장 : Sonobuoy
 
6장: 빔포밍
 
7장: 견인 배열 소나
 
8장: 음향 신호
 
9장: 감시 견인 배열 센서 시스템
 
10장: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II) 소나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Strong>
 
전문가, 학부 및 대학원생, 매니아, 취미생활자, 모든 종류의 소나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
 
 
Available since: 06/20/2024.
Print length: 96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도시의 흉년 해설집 - cover

    도시의 흉년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중 『도시의 흉년』 해설집.
    
    낭독자: 최덕희
    1986년 cbs 15기 성우로 활동하다가 1988년 kbs 21기 성우로 다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마법 소녀 리나'의 주인공 리나 인버스, '달의 요정 세일러문'의 세일러문 역 외에도 '포켓몬스터', '명탐정 코난', '웨딩피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 굵직한 작품에 캐스팅되었다. 라디오 드라마에도 다수 참여했다.
    
    작품해설
    
    전쟁과 가난과 고통을 극복한 어른들이 만든
    근대적 미신에 가위눌려 살아가는 젊은이들
    
    20대 여대생인 주인공 수연은 수빈과 일란성 쌍둥이다. 쌍둥이는 상피 붙는다는 할머니의 확고한 믿음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쌍둥이 오빠 수빈과는 대조적으로 억압받으며 살아온 수연은 돈 벌기에 혈안이 되어 갖은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실질적 가장인 어머니의 욕망과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뒤로 한 채 비도덕적인 삶을 영위하는 아버지의 부정, 돈만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목도하며 어른들의 미신으로 억압받고 있는 자신의 운명을 이겨내려 애쓴다. 그러나 20대 수연이 이겨내기엔 어른들이 만든 틀은 완고하나, 논리는 비틀려 있다.
    
    어른들 세대의 미신이 자유로운 정신에 얼마나 큰 제약을 주는지 보여주기 위해 박완서는 상피 붙는다는 극적인 미신을 『도시의 흉년』 속으로 끌어들여 어른들이 만든 잔혹한 세상을 젊은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나가고자 하는지 그려냈다. 1988년, mbc에서 김지인 연출, 박순애, 김영철 주연으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Show book
  • 서울대 수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 공부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린 너에게 - cover

    서울대 수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 공부해야 할 이유를...

    김 김종봉

    • 0
    • 0
    • 0
    "공부 효율을 몇 배로 높이는 진짜 공부의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공부 마인드부터 과목별 공부법까지,
    민사고, 서울대 수석의 공부 비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더 찾아본다는 바로 그 책!
    
    "평생 방정식 쓸 일도 없는데 왜 배워야 해요?" 공부를 마주한 많은 학생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 자 더 보라는 핀잔만 들을 뿐이다.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부는 점점 괴롭고 멀리하고 싶은 존재가 된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무의미한 시간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공부하지 않는다.
    
    서울대와 민사고를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는 전무후무한 학업 정점을 찍은 김태훈 저자는 '공부에는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가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공부 개념을 뒤집는 진정한 공부의 원리를 제안한다. '공부한 만큼 실력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한마디에 대한민국 학생을 향한 안타까움과 위로, 더불어 해법이 담겨 있다.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대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저자는 자신이 공부로 이룬 성과들이 학창 시절 진짜 공부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공부 스토리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공부의 모든 비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진짜 공부의 목적과 이유, 학교에서 배우는 각 과목의 숨은 목적, 공부 머리를 키우는 4가지 능력과 더불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공부 고민에 대한 해답까지 조목조목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부의 방향을 잃은 모든 학생에게 공부가 왜 필요한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흔들림 없는 방향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서울대 수석은 정말 공부가 재미있나요?
    
    Part 1 공부의 비밀을 깨달은 날
    
    1장. 내가 하던 것이 공부가 아니었다니!
    공부를 오해하고 있었다
    진짜 공부는 바로 이 두 가지
    24시간 공부하는 방법을 찾다
    두 가지 질문만으로 학습이 되다
    
    2장. 공부 스트레스를 마주하다
    중요한 건 공부 시간이 아니었다
    시험 등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전교 1등을 빼앗기다
    
    3장. 공부자존감이라는 열매를 얻다
    지금 그 공부 왜 하나요?
    공부의 목적을 깨달은 6학년
    공부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지금 그 가짜 공부를 멈춰라!
    
    Part 2 서울대 수석의 과목별 공부 이유
    
    1장. 국어: 모든 과목의 성적을 결정하니까
    2장. 영어: 삶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주니까
    3장. 수학: 풀기 어려운 문제를 쉽게 바꿔주니까
    4장. 과학: 모든 과목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니까
    5장. 사회: 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까
    6장. 도덕: 바르게 사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니까
    7장. 음악: 정답의 감각을 키워주니까
    8장. 미술: 암기력, 표현력, 이해력에 모두 도움을 주니까
    9장. 체육: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빠른 판단력을 키워주니까
    10장.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어니까
    11장. 금융: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니까
    
    PART 3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되는 4가지 조건
    
    1장. 습득력: 공부 효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능력
    2장. 이해력: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3장. 창의력: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능력
    4장. 표현력: 공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얻는 능력
    5장. 네 가지 능력이 모여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된다
    
    Part 4 많은 학생이 질문하는 공부 고민 TOP 10
    
    질문 1. 이루고 싶은 꿈이 없는데 어떡하죠?
    질문 2.
    Show book
  • 힘의 역전 2 : 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통상질서의 길을 뚫다 - cover

    힘의 역전 2 : 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통상질서의 길을 뚫다

    유 유경선

    • 0
    • 0
    • 0
    더 강력한 대격변이 시작됐다
    
    2020년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모든 것이 그 이전과는 다른,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달라진 세계'에 대한 전망과 담론장이 폭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담론의 범람 속에서 고민의 '방향'을 함께 질문하려는 시도가 드문 것이 사실이다.
    
    메디치미디어는 2020년 6월에 제2회 '메디치포럼-힘의 역전2, 달라진 세계'를 개최하여 세상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 지에 대한 고민을 뛰어넘어, 팬데믹을 어떤 분기점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문제를 던진 바 있다. 바야흐로 변화를 향한 의지의 방향을 찾으려는 것이다. 완전히 달라진 세계에서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와 우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각 분야의 '힘의 역전'을 위해 필요한 태도와 전략을 제안하는 문정인, 다니엘 튜더, 김세연, 유명희, 김동환, 민금채, 이원재의 포럼 발표와 인터뷰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유명희 - 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통상질서의 길을 뚫다
    
    저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초유의 통상위기. 무역 길이 막힌 상태,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다. 글로벌 통상 공조는 과거와 또 다르다. 다자체제, 역내 통상 활성화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
    
    낭독자: 김경진
    kbs 39기 성우로, 닥터후 시리즈 10에 출연했고, kbs 무대, 라디오 독서실,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수의 오디오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출판사 서평
    
    달라진 세계 속 '힘의 역전'
    
    메디치미디어의 과학 기술의 변화로 생겨난 '힘의 역전'을 주제로 했다. 포럼과 그 포럼을 담은 책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모색하는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 첫 번째 포럼 이후 6개월. 예상하지 못했던 대격변이 세계를 휩쓸었고 한국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뒤집혔다. 이제 한국 사회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생각지 못했던 위치에서 극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메디치미디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스스로 내일을 만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두 번째 '메디치포럼'을 통해 한층 더 불안정하고 불확실해진 세상만사 속의 변수를 점검하고,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2020년 06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제2회 '메디치포럼'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방역수칙을 지켜 원래 예정보다 1/3로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발표자들의 문제의식은 심도 깊었고, 참가자들의 반응은 진지했다. 7가지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이념적 대립을 넘어서는 본질적인 문제를 물었다.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패권의 역전 그리고 아시아의 역전은 가능할지, 거대 여당으로 21대 국회가 출범한 이후 보수의 역전은 일어날 것인지, 세계화의 최대 수혜자인 대한민국이 반세계화의 위기를 어떤 전략으로 돌파할 수 있고 또 이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무너진 생태계와 기후 위기를 겪는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지구의 미래와 공존할 수 있는지, 뉴노멀의 시대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는 어떻게 달라질지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단 25분이라는 발표에 압축하여,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힘의 역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Show book
  • 살아 있는 날의 시작 해설집 - cover

    살아 있는 날의 시작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미풍양속의 탈을 쓴 억압과 족쇄
    가족이라는 미명 안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폭력과 위선
    
    청희는 대학 교수 남편 사이에 아들과 딸을 둔 40대 여성이다. 그녀는 대학 교수 임용을 코앞에 두고 사업을 시작할 정도로 교육 수준도 높고 강단도 있다. 남편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뒷바라지하기 위해 시작한 미용실은 중산층 여성들을 끌어들이며 성공 가도를 달린다. 그러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립한 청희에게 남편은 '매력 없어'라는 말로 조련하려 들고, 시어머니는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로 억압한다. 손님으로 만난 학부모들과 아들은 '일하는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무시하기 일쑤다. 이 모든 사람들은 청희가 일을 함으로써 윤택한 삶을 살고, 혜택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은 오랜 시간 남성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회의 견고한 틀 속에서 억압받는 여성을 다루고 있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제삼자의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하여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낭독자: 문지영
    kbs 39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독서실, 소설극장 등을 통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낭독자로 활동하고 있다.
    Show book
  • 붕대 감기 해설집 - cover

    붕대 감기 해설집

    심나리

    • 0
    • 0
    • 0
    *소설 해설집
    
    '진짜 페미니즘'을 넘어서 | 심진경
    
    서로의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바톤터치 하듯 이어지는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영화 홍보기획사에서 일하는 은정은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은정은 "세상과의 끈을 놓아버리고 '무식한 아이 엄마'로만 남지 않겠다"고 거듭 다짐하며 타인과의 감정 섞인 교류 없이 강퍅하고 완고하게 스스로를 가둬왔다. 그러나 8개월 전 그녀의 고성에도 균열이 가기 시작된다. 아들 서균이 교회 수련회에서 눈썰매를 타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이다. 8개월이라는 시간은 온화한 성정의 남편을 비롯해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무너져 내리게 만들었고, 이제 그녀는 무참한 현실에 맞닥뜨린 자신에게 누구도 안부를 묻지 않는다는 사실에 "초점 없는 혼잣말과 욕설"을 "방언처럼 줄줄" 내뱉는다.
    "하지만 누구라도, 누구 한 아이의 엄마라도, 인사치레로라도 갑작스레 전화를 걸어, 많이 힘드시지요? 서균이는 좀 어떤가요? 하고 말을 걸어준다면 좋을 텐데. 우정이라는 적금을 필요할 때 찾아 쓰려면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적립을 해뒀어야 했다."_본문 23쪽
    그러나 은정이 눈치채지 못한 따스한 응원과 위안의 기미가, 실은 존재했다. 그가 다니는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인 두 사람. 미용실 실장인 해미는 "지독하게 말수가 없"고, "언제나 온몸과 마음이 잔뜩 긴장"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은정에게, 자신의 '인생 책'인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선물하고는 8개월 전 마지막 염색 이후로 발길을 끊은 그녀를 걱정한다. 같은 미용실의 지현 또한 내내 마음이 무겁다. 8개월 전, 지현은 은정의 아이 서균이 너무 얄미웠다. 미용실 안을 헤집고 난리를 피우는데도 엄마는 피로한 표정으로 아이를 말리는 시늉만 할 뿐이었고, 겨우 자리에서 일어나 아이 엉덩이를 때렸을 땐 염색약을 엎지른 후였다. 은정은 그 순간 트위터 앱을 켜고 "화가 나서 폭발할 것 같은 상태"로 '속이 터진다 ㅅㅂㅅㅂ' 같은 글을 썼고, 아이가 아프다는 말을 전해 듣고 죄책감에 빠진 것이다. 은정의 죄책감은 사실 그보다 더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 지금은 연락이 끊긴 대학 동기 미진이 불법촬영 동영상의 피해자였는데, 지현은 친구의 불행을 위로하다 그녀가 감당하고 있는 정신적 무게가 버거워 그만 손을 놓아버렸다. 그녀는 친구 미진과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악의적인 감정을 품었던 아이 서균의 안위와 평안을 간절하게 빌어본다.
    
    '우정'에 바라는 기대와 허상, 실망과 환멸
    그리고 그것을 다시 회복해가려는 마음
    
    이어 서균과 한반인 딸 율아를 둔 진경과, 그의 친구인 세연의 사연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3년 내내 단짝이었던 진경과 세연은 각자 다른 대학에 진학해서도 살가운 관계를 유지했다. 진경이 직장에 들어가면서 연락이 끊어졌지만, 진경은 아이 엄마이자 방과후독서 지도교사가, 세연은 출판기획자가 되어 페이스북에서 다시 만난다. 처음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특별했다. 교련 시간에 2인 1조로 붕대 감기 실기시험을 치르다 세연이 실수로 진경의 머리를 잡아당기면서였는데 두 사람에게 친해질 만한 공통분모라곤 없었다. 그러나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이" 진경과 "고립된 문제아" 세연은 서로가 간절히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오래도록 곁을 지켜주었다.
    Show book
  • 손자병법 (The Art of War) [Korean] - cover

    손자병법 (The Art of War) [Korean]

    지상 손경이

    • 0
    • 0
    • 0
    전략과 리더십에 관한 고전적 논문 
    손무의 "전쟁의 기술"은 수세기 동안 독자들을 사로잡은 전략과 전쟁에 관한 시대를 초월하며 심오한 논문이다. 2천 년 전에 쓰여진 이 고대 중국 고전은 갈등의 본질과 승리를 달성하는 기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면서 그 시대만큼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 
     손무의 손자병법은 단순한 군사 전술을 넘어선 인간 정신의 지혜와 인간 행동의 역학을 포괄한다. 지혜와 선견지명을 가지고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인생지침서이다.  
    이 오디오북:갈등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면서 본인과 상대방, 또한 본인이나 상대방이 살아가는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는지를 강조한다;대인관계나 바즈니스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경쟁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영감과 조언의 원천이 될 수 있다;협상, 외교, 의사 결정의 뉘앙스를 밝히면서 인간과 인간 간의 상호작용의 복잡성을 설명해준다;인내와 인내로 전략적 사고, 적응성 및 장기 목표 추구를 옹호한다;성공으로 이끄면서 일상의 싸움이나 개인적인 도전에서 도움이 되는 전략, 전술 및 통찰력을 밝혀준다.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격언으로 '전쟁의 예술'은 시간과 문화, 규율을 초월한 문학 걸작이다. 군사전략가부터 비즈니스 리더까지 또한 정치인부터 철학자까지 세대에 걸쳐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는 지혜의 보물이다. 손무의 작품은 인간 조건의 복잡성과 어떤 노력이든 승리를 무조건 달성하는 기술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남아 있다. 
      
    Original title: The Art of War 
    ©2023 ABP Publishing. Translation Haeun Kwak. ℗2023 ABP Publishing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