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us on a literary world trip!
Add this book to bookshelf
Grey
Write a new comment Default profile 50px
Grey
Subscribe to read the full book or read the first pages for free!
All characters reduced
대량 살인 - 전쟁 전술과 역사에서의 전략적 전멸 - cover

대량 살인 - 전쟁 전술과 역사에서의 전략적 전멸

Fouad Sabry

Translator Baek Hyun

Publisher: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0
  • 0
  • 0

Summary

대량 살인이란 무엇입니까
 
대량 살인은 일반적으로 동시에 또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여러 사람을 살해하는 폭력 범죄입니다. 대량 살인은 일반적으로 한 명 이상의 사람이 여러 사람을 죽이는 단일 장소에서 발생합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통찰력 및 검증 다음 주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1장: 대량 살인
 
2장: 학교 총격 사건
 
3장: 살인
 
4장: 연속 살인마
 
5장: 외로운 늑대의 공격
 
6장: 살인?자살
 
7장: 액티브 슈터
 
8장: 미국의 총기 폭력
 
9장: 총기 폭력
 
10장: 모방 범죄
 
(ii) 대량 살인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전문가, 학부 및 대학원생, 매니아, 취미생활자, 모든 종류의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 대량 살인.
 
 
Available since: 06/22/2024.
Print length: 94 pages.

Other books that might interest you

  • 힘의 역전 2 : 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통상질서의 길을 뚫다 - cover

    힘의 역전 2 : 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통상질서의 길을 뚫다

    유 유경선

    • 0
    • 0
    • 0
    더 강력한 대격변이 시작됐다
    
    2020년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모든 것이 그 이전과는 다른,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달라진 세계'에 대한 전망과 담론장이 폭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담론의 범람 속에서 고민의 '방향'을 함께 질문하려는 시도가 드문 것이 사실이다.
    
    메디치미디어는 2020년 6월에 제2회 '메디치포럼-힘의 역전2, 달라진 세계'를 개최하여 세상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 지에 대한 고민을 뛰어넘어, 팬데믹을 어떤 분기점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문제를 던진 바 있다. 바야흐로 변화를 향한 의지의 방향을 찾으려는 것이다. 완전히 달라진 세계에서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와 우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각 분야의 '힘의 역전'을 위해 필요한 태도와 전략을 제안하는 문정인, 다니엘 튜더, 김세연, 유명희, 김동환, 민금채, 이원재의 포럼 발표와 인터뷰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유명희 - 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통상질서의 길을 뚫다
    
    저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초유의 통상위기. 무역 길이 막힌 상태,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다. 글로벌 통상 공조는 과거와 또 다르다. 다자체제, 역내 통상 활성화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
    
    낭독자: 김경진
    kbs 39기 성우로, 닥터후 시리즈 10에 출연했고, kbs 무대, 라디오 독서실,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수의 오디오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출판사 서평
    
    달라진 세계 속 '힘의 역전'
    
    메디치미디어의 과학 기술의 변화로 생겨난 '힘의 역전'을 주제로 했다. 포럼과 그 포럼을 담은 책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모색하는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 첫 번째 포럼 이후 6개월. 예상하지 못했던 대격변이 세계를 휩쓸었고 한국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뒤집혔다. 이제 한국 사회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생각지 못했던 위치에서 극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메디치미디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스스로 내일을 만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두 번째 '메디치포럼'을 통해 한층 더 불안정하고 불확실해진 세상만사 속의 변수를 점검하고,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2020년 06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제2회 '메디치포럼'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방역수칙을 지켜 원래 예정보다 1/3로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발표자들의 문제의식은 심도 깊었고, 참가자들의 반응은 진지했다. 7가지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이념적 대립을 넘어서는 본질적인 문제를 물었다.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패권의 역전 그리고 아시아의 역전은 가능할지, 거대 여당으로 21대 국회가 출범한 이후 보수의 역전은 일어날 것인지, 세계화의 최대 수혜자인 대한민국이 반세계화의 위기를 어떤 전략으로 돌파할 수 있고 또 이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무너진 생태계와 기후 위기를 겪는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지구의 미래와 공존할 수 있는지, 뉴노멀의 시대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는 어떻게 달라질지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단 25분이라는 발표에 압축하여,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힘의 역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Show book
  • 아주 오래된 농담 해설집 - cover

    아주 오래된 농담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의사 심영빈은 교사인 부인과 두 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40대의 가장이다. 그의 위로는 가장의 짐을 벗고 미국으로 떠나 돌아오지 않는 형님, 밑으로는 대기업 회장의 장남인 경호와 결혼한 여동생 영묘가 있다. 영묘의 남편 경호의 건강이 심상치 않자 영빈은 환자에게 병세를 알릴 것을, 경호의 집안에서는 환자에게 숨길 것을 강요한다. 경호는 자신의 병명도 모르고 이렇다 할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대체의학이라는 미명 하에 주술적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영빈은 중학교 때 첫사랑 현금과 재회해 미묘한 관계를 이어나간다.
    
    박완서는 『아주 오래된 농담』의 주인공, 40대의 의사 심영빈의 시선을 통해 자본주의의 속내를 뒤집어 보고자 했다. 환자에게 병세를 알리지 않은 것이 돈과 결탁된 눈가림이었다는, 그것이 생명과 감정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현대인이 추종하는 자본주의의 실상임을 낱낱이 파헤친 작품이다.
    
    낭독자: 전해리
    ebs 21기 성우로, '엄마 까투리'의 '세찌', '띠띠뽀 띠띠뽀'의 '띠띠뽀', '명탐정 코난'의 '신미애', '주토피아' '주디' 역 등으로 유명하다. 게임 '오버워치'의 '아테나' 역으로도 참여했으며, 15년째 오디오북 내레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Show book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해설집 - cover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해설집
    
    기획의 글
    작품 해설
    
    한국문학의 어머니, 박완서의 소설로 그린 자화상
    - 찬란한 유년의 기억, 내밀한 삶의 기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그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교육열이 높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논과 밭이 넓게 펼쳐진 개풍 본가에서 산꼭대기에 위치한 판잣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서울 산동네로 이사한 소녀가 겪은 문화적 충격, 일제강점기 국민학생으로서의 기억, 창씨개명 경험, 세계2차대전의 종결, 서울대 입학, 그리고 6·25까지의 격변기를 지낸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통스러웠을 법한 기억이지만 유년 시절 어린이에게는 모든 것이 이해 불가한 것들이나 새롭고 찬란한 경험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박완서의 기억을 통해 그 시절을 경험하고 가늠해볼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새로운 시대가 나중에 어떻게 기억될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mbc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어 다시금 베스트셀러로 부상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유년의 기억을 상기시킨 작품이다.
    Show book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해설집 - cover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중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해설집.
    
    목차:
    기획의 글
    작품 해설
    
    전쟁 중 허기짐에 동생을 버린 일곱 살 아이,
    죄의식과 안정적 삶의 욕구로 동생을 모른 척한 스무 살 여대생
    
    전쟁 중에는 심한 허기증에 시달린다. 일곱 살 수지는 두 살 터울의 동생 오목이(수인)에게 매번 음식을 빼앗기는 것을 참지 못하고 급기야 동생을 혼잡한 피난길에 버리고 만다. 수지는 전쟁 중에 부모를 잃었으나, 넉넉한 유산으로 오빠 수철과 함께 일가를 이뤄 여유롭게 살아간다. 남매는 이산가족이 된 막냇동생을 찾는 데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쏟는다. 전국 고아원을 후원하며 수소문하던 수지는 '오누이의 집'에서 오목이를 찾지만 자신의 죄가 들통 날까 봐 그 사실을 숨긴다. 오빠 수철 역시 신문, 방송 등 매체에 수소문하고 스크랩하다 오목이가 있는 곳을 알았지만, 자신이 만들어놓은 안정적인 삶에 오랜 세월 고아원에서 자라온 오목이가 합류하며 흔들리게 될 것을 저어하여 모르는 척하기로 맘먹는다.
    
    한국 사회의 총체적 속물성과 근원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박완서의 소설, 특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남한 사회의 중산층 형성 과정에 대한 보고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의 추악한 속물성을 파헤친 소설이다. 한국전쟁 이후 이룩해낸 놀라운 성장이, 실은 전쟁의 죄책감 위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박완서는 이 작품을 통해 폭로했다.
    Show book
  •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해설집 - cover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는 일찌감치, '호주제'라는 남녀 불평등한 악습을 따른 제도를 소재로 삼아 사회 공론화시킨 소설이다. 결혼에 한 번 실패한 차문경과 부인과 사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혁주, 비슷한 시기에 홀로된 이들은 동창회에서 재회하고 곧바로 사랑에 빠진다. 문경은 부인과 사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혁주를 생각해 3년이 지난 뒤 결혼을 하기로 한다. 그러나 문경이 의심해마지 않던 둘의 결혼은 혁주의 변심으로 깨지고, 문경은 미혼모라는 굴레와 아비 없는 아이, 가난한 삶만이 남았을 뿐이다. 그리고 7년 후, 혁주는 경제력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도 단 하나 가지지 못한 것, 아들을 차지하기 위해 다시 문경의 인생에 나타난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에서는 가부장적 전횡을 여성의 입장에서 파헤쳐온 작가적 역량이 생생한 캐릭터 속에 녹아들어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사회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던 여성 해방 욕구를 행정적, 법적 제도와 엮어, 전통적 권력과 제도적 권력에 움츠려 있던 대중과의 소통을 효과적으로 성공시킨 것으로 평가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1990년, 김종식 연출의 드라마가 kbs에서, 2003년에는 한철수 김우선 연출, 배종옥 조민기 설수진 주연의 드라마가 mbc에서 방영되었다.
    
    낭독자: 조경아
    kbs 37기 성우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다 성우의 매력에 빠져 성우가 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의 로하나 역, '주먹왕 랄프 2'의 예쓰 역 등을 맡았고, 'kbs 시사기획 창', 'ebs 다큐프라임' 등 다수의 다큐에서 내레이터로 활동했다.
    Show book
  • 살아 있는 날의 시작 해설집 - cover

    살아 있는 날의 시작 해설집

    박완서 소설 전집 기획위원회

    • 0
    • 0
    • 0
    미풍양속의 탈을 쓴 억압과 족쇄
    가족이라는 미명 안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폭력과 위선
    
    청희는 대학 교수 남편 사이에 아들과 딸을 둔 40대 여성이다. 그녀는 대학 교수 임용을 코앞에 두고 사업을 시작할 정도로 교육 수준도 높고 강단도 있다. 남편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뒷바라지하기 위해 시작한 미용실은 중산층 여성들을 끌어들이며 성공 가도를 달린다. 그러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립한 청희에게 남편은 '매력 없어'라는 말로 조련하려 들고, 시어머니는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로 억압한다. 손님으로 만난 학부모들과 아들은 '일하는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무시하기 일쑤다. 이 모든 사람들은 청희가 일을 함으로써 윤택한 삶을 살고, 혜택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은 오랜 시간 남성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회의 견고한 틀 속에서 억압받는 여성을 다루고 있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제삼자의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하여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낭독자: 문지영
    kbs 39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독서실, 소설극장 등을 통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낭독자로 활동하고 있다.
    Show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