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기 2024년 10월
Eduard Wagner
Editorial: BookRix
Sinopsis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은 매우 놀랍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부유하게 하고 남을 억압하려고만 하기 때문입니까? 또한 평화로운 공존이어야 하며 항상 전쟁이나 기타 갈등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Editorial: BookRix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은 매우 놀랍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부유하게 하고 남을 억압하려고만 하기 때문입니까? 또한 평화로운 공존이어야 하며 항상 전쟁이나 기타 갈등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전략과 리더십에 관한 고전적 논문 손무의 "전쟁의 기술"은 수세기 동안 독자들을 사로잡은 전략과 전쟁에 관한 시대를 초월하며 심오한 논문이다. 2천 년 전에 쓰여진 이 고대 중국 고전은 갈등의 본질과 승리를 달성하는 기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면서 그 시대만큼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 손무의 손자병법은 단순한 군사 전술을 넘어선 인간 정신의 지혜와 인간 행동의 역학을 포괄한다. 지혜와 선견지명을 가지고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인생지침서이다. 이 오디오북:갈등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면서 본인과 상대방, 또한 본인이나 상대방이 살아가는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는지를 강조한다;대인관계나 바즈니스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경쟁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영감과 조언의 원천이 될 수 있다;협상, 외교, 의사 결정의 뉘앙스를 밝히면서 인간과 인간 간의 상호작용의 복잡성을 설명해준다;인내와 인내로 전략적 사고, 적응성 및 장기 목표 추구를 옹호한다;성공으로 이끄면서 일상의 싸움이나 개인적인 도전에서 도움이 되는 전략, 전술 및 통찰력을 밝혀준다.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격언으로 '전쟁의 예술'은 시간과 문화, 규율을 초월한 문학 걸작이다. 군사전략가부터 비즈니스 리더까지 또한 정치인부터 철학자까지 세대에 걸쳐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는 지혜의 보물이다. 손무의 작품은 인간 조건의 복잡성과 어떤 노력이든 승리를 무조건 달성하는 기술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남아 있다. Original title: The Art of War ©2023 ABP Publishing. Translation Haeun Kwak. ℗2023 ABP PublishingVer libro
일반적으로 수치심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회피하게 되는 주제, '성'에 대해 명확하고 희망적인 하늘부모님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책!Ver libro
"공부 효율을 몇 배로 높이는 진짜 공부의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공부 마인드부터 과목별 공부법까지, 민사고, 서울대 수석의 공부 비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더 찾아본다는 바로 그 책! "평생 방정식 쓸 일도 없는데 왜 배워야 해요?" 공부를 마주한 많은 학생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 자 더 보라는 핀잔만 들을 뿐이다.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부는 점점 괴롭고 멀리하고 싶은 존재가 된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무의미한 시간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공부하지 않는다. 서울대와 민사고를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는 전무후무한 학업 정점을 찍은 김태훈 저자는 '공부에는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가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공부 개념을 뒤집는 진정한 공부의 원리를 제안한다. '공부한 만큼 실력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한마디에 대한민국 학생을 향한 안타까움과 위로, 더불어 해법이 담겨 있다.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대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저자는 자신이 공부로 이룬 성과들이 학창 시절 진짜 공부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공부 스토리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공부의 모든 비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진짜 공부의 목적과 이유, 학교에서 배우는 각 과목의 숨은 목적, 공부 머리를 키우는 4가지 능력과 더불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공부 고민에 대한 해답까지 조목조목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부의 방향을 잃은 모든 학생에게 공부가 왜 필요한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흔들림 없는 방향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서울대 수석은 정말 공부가 재미있나요? Part 1 공부의 비밀을 깨달은 날 1장. 내가 하던 것이 공부가 아니었다니! 공부를 오해하고 있었다 진짜 공부는 바로 이 두 가지 24시간 공부하는 방법을 찾다 두 가지 질문만으로 학습이 되다 2장. 공부 스트레스를 마주하다 중요한 건 공부 시간이 아니었다 시험 등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전교 1등을 빼앗기다 3장. 공부자존감이라는 열매를 얻다 지금 그 공부 왜 하나요? 공부의 목적을 깨달은 6학년 공부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지금 그 가짜 공부를 멈춰라! Part 2 서울대 수석의 과목별 공부 이유 1장. 국어: 모든 과목의 성적을 결정하니까 2장. 영어: 삶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주니까 3장. 수학: 풀기 어려운 문제를 쉽게 바꿔주니까 4장. 과학: 모든 과목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니까 5장. 사회: 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까 6장. 도덕: 바르게 사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니까 7장. 음악: 정답의 감각을 키워주니까 8장. 미술: 암기력, 표현력, 이해력에 모두 도움을 주니까 9장. 체육: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빠른 판단력을 키워주니까 10장.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어니까 11장. 금융: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니까 PART 3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되는 4가지 조건 1장. 습득력: 공부 효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능력 2장. 이해력: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3장. 창의력: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능력 4장. 표현력: 공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얻는 능력 5장. 네 가지 능력이 모여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된다 Part 4 많은 학생이 질문하는 공부 고민 TOP 10 질문 1. 이루고 싶은 꿈이 없는데 어떡하죠? 질문 2.Ver libro
월급 200만원의 평범한 직장인에서 시작했다. 성공을 위해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며 모두 실천해보았으나 결국, 실패하였고 이러한 그럴듯한 말들은 듣기에는 좋지만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베스트셀러가 말하는 성공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닌 상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깨닫기로 마음먹고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하여 하나씩 도전하기 시작했다.운동에서부터 호스트바 선수까지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진짜 나의 것이 아니며 무엇을 하던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생각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성공을 위해서는 직장을 때려치워야 하는 것도, 생생하게 꿈꿔야 하는 것도, 무작정 열심히 사는 것도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아직도 멋진 말에만 빠져서 헛된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바인더 쓰는 사람들을 운영하며 강의 및 코칭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직장인들이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에게 추천한다.Ver libro
부모의 역할 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것은 엄마와는 또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아버지를 보면서 자란 이 땅의 수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 아버지의 아들인 아빠를 통해 딸을 다시금 이해하게 만들고 있다. 딸과 아빠 사이의 그 아슬아슬한 간격을 의미 있게 통찰해 내는 저자의 눈빛은 때로는 연민으로 때로는 시샘으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물들어 있다. 자녀에게 못다한 말 그리고 드러내지 못한 사랑을 이 책의 행간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일이다. 그 일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부모가 되는 것이다.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운 적도 없고 그렇다고 그것을 가르치는 교육기관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마치 어떤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 것처럼 정교하고도 어려운 일이란 의미를 담은 것이 이 책이다. 부모의 역할 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것은 엄마와는 또 다른 뉘앙스를 갖는다. 아버지를 보면서 자란 이 땅의 수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 아버지의 아들인 아빠를 통해 딸을 다시금 이해하게 만들고 있다. 딸과 아빠 사이의 그 아슬아슬한 간격을 의미 있게 통찰해 내는 저자의 눈빛은 때로는 연민으로 때로는 시샘으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물들어 있다. 자녀에게 못다한 말 그리고 드러내지 못한 사랑을 이 책의 행간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기대에도 못 미치고, 하라는 건 죽어라 하지 않는 딸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뾰족한 가시만 무성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뾰족한 가시를 무디게 만들고 심지어 따뜻함마저 덧입히는 힘을 발휘한다. 사랑하는 여자와 가정을 꾸미고, 사랑의 결실로 자녀들이 태어났지만 겉돌기만 하는 신세가 되어버린 아빠의 텅 빈 마음이 책의 겉표지부터 느껴진다. 그러나 책을 덮으면서 딸과 아내란 직업의 여자들을 향한 사랑이 회복된다. “마이너스 아빠”라는 작가의 표현 하나가 아빠의 마음만은 사랑이 넘치는 마이더스 아빠라고 격려해준다. 오늘만이라도 딸에게 ‘사랑한다’ 무한반복 고백해야겠다.Ver libro
117. 원대의 진실이야기 처음부터 책을 내려고 글을 썼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자문자답하며 글을 쓰다 보니 쓴 글이 많아졌습니다. 어느 날 어떤 분이 글 몇 편을 백독을 해보고 머리가 텅 비워진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때 고요에서 받아 적은 글이라 낭독하는 자 또한 고요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어느 날 어떤 분이 여러 사람이 낭독할 수 있게 책으로 내야 한다고 여러 번 요청하여 전체성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처음으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원대의 진실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게 된 소박한 사연입니다. 그 뒤로 이영미님이 요청하고 후원하여 2, 3권이 나왔고 그 뒤로 김정현님과 서선철님을 비롯한 여러 낭독인들이 동참하여 4, 5권이 나왔습니다. 원대의 진실이야기는 내면의 고요에서 글을 받아 적습니다. 그래서 글을 낭독하는 자도 낭독만 하면 저절로 고요해집니다. 소리를 타고 고요에 당도합니다.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누구든지 낭독만 하면 저절로 고요가 복원됩니다. 앞으로는 낭독으로 눈을 뜨고 글쓰기로 책을 내고 유튜브로 방송하는 자기 법을 펴는 과정이 보통 일상 평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제 원대의 진실이야기 낭독교재가 완성되었으니 각자 놓여진 낭독방에서 삼삼오오 낭독하여 진실눈이 떠져 진실한 세상이 복원될 것입니다.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전체성과 모든 인연들께 진실로 고맙습니다. 2019. 12. 29Ver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