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나를 위한 것이다!
변 변혜숙
Maison d'édition: 거룩한진주
Synopsis
우리가 용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용서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 43:25) 이 말씀은 매우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그것은 남을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요, 용서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해하는 것이라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용서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처럼 보이는 용서가 왜 자신을 위한 것일까요? 1. 그것은 용서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 그것은 용서하지 않으면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그것은 용서하지 않으면 믿음과 기도가 역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그것은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5. 용서하지 않으면 사랑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용서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