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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 교회 안에 만연되어 있는 종교의 영을 파쇄하기 위한 책 - cover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 교회 안에 만연되어 있는 종교의 영을 파쇄하기 위한 책

변 변혜숙

Maison d'édition: 거룩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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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교회 안에 만연되어 있는 종교의 영들을 파쇄하기 위한 책. 
꿈, 방언, 예언, 쓰러짐에 대한 성경적, 교회사적 근거를 제시하고, 실제 사역과 열매를 보여 줌으로써, 천국을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비밀을 밝혀줍니다.
Disponible depuis: 15/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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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첫 번째 말씀 ‘구원’ 편에서는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과 구원의 참된 의미와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 ‘성부, 성자, 성령’ 편에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도우심이 연합하여 역사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아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또한 ‘육체의 일’ 편에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에 관해 낱낱이 분석하여 알려 주며, 이어지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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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하나님을 거역한 죄’ 편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했을 때 임하는 결과에 대해 상고하고, 그 다음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편에서는 인간의 죄악이 가득 찼을 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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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에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바울의 푯대 6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1.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 2.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 3. 그리스도를 더 잘 아는 것! 4.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하는 것! 5.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도달하는 것! 6.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 상을 받는 것!
    바울의 푯대는 하나같이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하나같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현재 가지고 있는 푯대와 비교해보십시오. 그러면 얼마나 자신이 잘못 살아왔는지를 깨닫고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바로 잡고 싶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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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최근 성경을 읽던 중 굉장히 중요한 것을 놓쳐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본문을 읽었습니다. 그때 9절의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 순간 ‘아~ 초대 교회는 과부 명부까지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도왔는데 우리 교회는 그렇게 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명시적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지 못했다는 것과 이를 실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적잖은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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