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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경 읽기 - cover

올바른 성경 읽기

변 변혜숙

Editorial: 거룩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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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디모데후서 3장 15-17절에 의하면 성경 읽기가 우리를 점점 더 깊은 곳으로 인도합니다.
먼저, 성경 읽기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이처럼 성경 읽기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바꾸어 말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또, 성경 읽기는 우리를 거룩으로 인도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이처럼 성경 읽기는 단지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므로 변화시키고 거룩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번영과 형통으로 인도합니다(신명기 28장 참조).

그리고, 성경 읽기는 우리를 완전으로 인도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7).
이처럼 성경 읽기는 결국에는 우리를 온전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모든 선한 일을 온전하게 할 수 있기까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천국의 영광스러운 보좌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상과 같이 구원, 거룩, 완전이 모두 성경 읽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는 것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Disponible desde: 15/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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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oble Quran literally meaning "the recitation"; also romanized Qur'an or Koran is the central religious text of Islam, which Muslims believe to be a revelation from Allah SWT (God) It is widely regarded as the finest work in classical Arabic literature. The Quran is divided into chapters (surah in Arabic), which are then divided into verses (ayah). Muslims believe that the Quran was verbally revealed by God to Muhammad through the angel Gabriel (Jibril), gradually over a period of approximately 23 years, beginning on 22 December 609 CE, when Prophet Muhammad SAW was 40, and concluding in 632, the year of his death. Muslims regard the Quran as the most important miracle of Prophet Muhammad SAW, a proof of his prophethood, and the culmination of a series of divine messages that started with the messages revealed to Prophet Adam (Pbuh) and ended with Prophet Muhammad SAW. The word "Quran" occurs some 70 times in the text of the Quran, although different names and words are also said to be references to the Qu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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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의 권위 - cover

    정경의 권위

    변 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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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령신학교에서 제가 쓴 80여 권의 책들을 교재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르치는 과목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토대신학”입니다. 여기서 ‘토대’는 오직 성경만이 교회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에 대해 자세하게 쓴 책이 『터』라는 책입니다. 그 책에서 저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교회 안의 모든 문제가 성경을 등한히한 것에서 나온다. 이단에서 정통에 이르기까지 교회 안의 모든 문제는 성경이 교회의 터라는 사실을 실제로 붙잡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났다. 따라서 교회 안의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성경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저의 설명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면 이것이 사실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성경에 무엇인가를 가감하여 생겨나게 된 이단들
    2. 교회를 황폐케 한 신신학과 해방신학
    3. 기독교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리게 만든 종교다원주의
    4. 동성애를 받아들인 미국과 유럽 교회들의 배교와 탈선
    5. 교리와 전통을 성경 위에 올려놓고 있는 많은 교회들.
    6. 역사 속의 성자들과 신비가들이 받은 계시에 대한 맹신
    7. 우리가 사는 동시대에 일어난 입신이나 영적인 체험에 대한 맹신?
    
    과연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날까요? 그것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믿지 않았거나 믿었더라도 이를 등한히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한복음은 신약의 관행대로 구약을 인용할 때에 ‘기록된 바’라는 문구를 사용한다(6:31, 8:17, 12:14 등). 이는 신약에서 모든 항변을 잠재우는 문구이다.”
    
    그렇습니다. 모든 교리와 실천의 영역에서 성경이 최고의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성경을 들이대면 그것으로 모든 논쟁이 끝나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연이어, 싱클레어 퍼거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조되어야 할 점은 성경의 권위에 대한 그러한 호소는 올바로 해석된 성경에 대한 호소라는 것이다. 예수님과 사탄의 광야 대결이 강조해주듯이 잘못 해석된 성경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마 4:1 이하, 요 10:34).” … (중략)
    
    그런데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믿는 것에 심각한 걸림돌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경의 결정 문제입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정경의 결정에 대해 신뢰를 줄 수 있는 가르침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커다란 부담감을 느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가능할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신학교에서 강의 도중 타교단 목사님의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많은 위경과 외경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 66권을 교회회의에서 정경으로 결정한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갑자기 저는 저도 궁금하게 여기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답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습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이 주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이 주제가 왜 중요할까요? 그것은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 66권이 정경임을 확신하고 그 위에 서야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거나 실족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중략)
    
    19세기의 가장 탁월한 신학자인 찰스 하지 교수는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실재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것에 대하여는 확신을 갖고 신뢰할 수 있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그 어느 것도 정당한 기대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성경을 참된 것으로 믿고, 그 말씀에 따라 행하는 자들은, 그 말씀이 약속하는 목표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 거짓되다고 믿고, 그 말씀에 따라 행하지 않는 자들은, 마침내 자신들의 실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이 진리이며, 그것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은 형언할 수 없는 복이다. 그것은 실로 위대한 일이다. 사람들은 진리를 이곳저곳에서 찾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서만 찾을 수 있다. … 만일 우리가 그것을 이성과 지각, 사람들의 지혜와 가르침 및 인류의 역사에서 찾으려 한다면, 우리는 결국 실망하게 될 것이다.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특별히 성경) 외의 곳에서 찾는 자들은 모두 의문과 어둠, 그리고 오류에 빠질 것이며, 틀림없이 그렇게 되고야 만다.”
    
    우리는 지금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 한국 교회 안에서도 이 경고가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설교가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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