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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 은사 사역 필독서! - cover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 은사 사역 필독서!

변 변혜숙

Verlag: 거룩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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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성경을 해석할 때 우리가 명심해야 할 원칙 중의 하나는, 절대 계시 위에 교리를 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교리를 세워야 합니다. 저는 인도의 성자 썬다 싱을 매우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간증에 나오는 지옥이 한시적이라거나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에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런 경험을 통해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포함해서 누구도 예외로 삼지 말아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시록을 해석을 통해 경험적으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 성경에 답이 있다. 그러므로 누가 받은 계시든 철저하게 성경으로 분별하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해긴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내용을 대부분 공감하지만,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 그리고 예언의 은사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성령의 기름부음은 우리를 가르칠 뿐 아니라 우리가 읽거나 듣는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그 기름부음을 의지하면 자기 지식을 초월하여, 공명 혹은 거리낌이 느껴지는 것을 통해 성령님의 분별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존경하고 그분의 영적 체험은 대부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책에 나오는 계시나 간증들은 거의 다 공명이 되고 동의가 됩니다. ‘아~ 이거구나! 역시 해긴 목사님이다!’ 이렇게 탄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김옥경 목사님도 그렇고, 아마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해긴 목사님의 간증 중 공명이 안 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혜의 말씀에 대한 정의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교회를 잘 섬기는 직분과 사역 은사”라는 책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하나님의 마음과 뜻 가운데 있는 그분의 특별한 목적에 대해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계시하시는 은사입니다. 이것은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이야기만을 담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선물”이란 책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은 장래에 일어나게 될 사건들이나 하나님의 계획이나 목적들에 관한 초자연적인 계시입니다.” 
여러분, 지혜의 말씀에 대한 이 정의가 공감이 되십니까? 안 되시지요! ‘왜 지혜의 말씀이 미래를 아는 것이지? 도대체 지혜와 미래를 아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알던 지혜와 너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예언의 은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성령과 성령의 은사들”이라는 책에서 예언의 은사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예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지혜의 말씀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 단순한 예언의 은사가 전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예언의 은사는 계시(revelation)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동의가 되십니까? ‘예언이 계시가 아니라고? 어떻게 예언이 계시가 아닐 수 있지? 예언이 계시가 아니면 뭐지? 또 계시가 없이 어떻게 예언사역이 가능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고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해긴 목사님을 존경함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이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것이 바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그 부분은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리고 충격적인 주장이지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해긴 목사님께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토대적인 사도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받은 계시를 성경처럼 무조건 신뢰하면 안 됩니다. 성경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해긴 목사님뿐 아니라 그 누구도 이런 분별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해긴 목사님 자체가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셔도 성경으로 증명해주지 않으시면 못 믿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받은 계시의 일부를 성경과 불일치하므로 거부한다고 해도 절대 섭섭해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럼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비롯해서 영성운동과 신사도운동이 성령의 은사들을 어떻게 오해해왔는지, 그리고 그 은사들은 실제로 어떤 은사인지 함께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Verfügbar seit: 21.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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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편에서는 참 믿음을 소유하여 만사형통한 응답과 축복받는 삶을 누리려면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편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믿음의 선진들의 행함을 통하여 깨우쳐 줍니다. 의에 대한 마지막 말씀인 ‘축복’ 편에서는 믿음의 조상이며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의 신앙을 살펴보면서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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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25-29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계시’와 ‘연구’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구약성경의 저자인 선지자들도 계시만 받지 않았습니다. 받은 계시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고, 상고했습니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벧전 1:10-11).
    하물며 저와 여러분이겠습니까? 계시에만 의존하지 말고 성실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바울이 성령을 “지혜와 계시의 영”이라고 불렀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1:17).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 둘 다를 주십니다. 성경저자들에게 특별계시를 주셨고, 우리에게는 성경을 깨닫도록 그와 다른 종류의 계시를 주십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지혜를 사용하여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고, 상고해야만 합니다. 
    사람이 전진하려면 오른발과 왼발을 차례로 사용해야 합니다. 성경연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시’라는 오른발과 ‘연구’라는 왼발을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성경해석은 ‘지혜’와 ‘계시’가 \'날줄(=날실)\'과 \'씨줄(=씨실)\'이 되어 완성되어 갑니다. 두 가지가 서로 협력해서 올바른 해석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라는 말에 나타나 있듯이, ‘이 예언이 이 사람에 대한 것일까? 저 사람에 대한 것일까?’, ‘이 때 이루어질까? 저 때 이루어질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니 자주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에 원만한 이해에 도달하게 됩니다. 
    제가 계시록을 해석하는 과정도 정확히 그랬습니다. 각장 제목에 그에 관한 빛이 임한 날을 기록한 것처럼, 분명히 ‘계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계시적인 생각들이 부어졌고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생각들은 대개는 맞았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만 옳거나 때로는 틀린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사용하여 많은 시간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고, 상고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본서에 나오는 해석이 대부분 바르고 정확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감히 본서가 계시록 해석에 신기원을 열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오류가 전혀 없다는 말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히 본서의 일부는 훗날 수정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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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 명부! - cover

    과부 명부!

    변 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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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들에서 사라진 과부 명부!”
    저는 우리 교회가 구제에 있어서 굉장히 모범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즉 구정과 추석 직전에 성도님들 중 가계의 월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인 분들을 조사하여 명절을 잘 보내라고 20만 원씩 드렸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5월이 되면 전 교인이 특별헌금을 하여 신실하지만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에 2,000만 원씩 집을 얻는 데 보태라고 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로 구제에 힘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성경을 읽던 중 굉장히 중요한 것을 놓쳐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본문을 읽었습니다. 그때 9절의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 순간 ‘아~ 초대 교회는 과부 명부까지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도왔는데 우리 교회는 그렇게 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명시적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지 못했다는 것과 이를 실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적잖은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온 대로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과부 명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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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 cover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변 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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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3-14)
    오늘날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걸어가는 자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 자도 적지만 교회 안에서조차 천국에 들어갈 참 신자가 적기 때문입니다(눅 13:25-28).
    … 첫째로, 천국 문에서 거절당한 이들은 예수님에게 서슴없이 “주여”라고 불렀습니다. 둘째로, 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셋째로, 그들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거절당한 이유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행악을 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눅 13:27). 넷째로, 예수님은 다음 성경구절에 분명하게 드러나는 대로 이 말씀을 불신자인 ‘저희’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너희’에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자가 적고 천국 문에 들어갈 자가 적은 이유는 단지 기독교인들의 비율 때문이 아니라 교회 안에 참된 신자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독자들이여,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 땅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걷고 살다가 훗날 천국에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그 길을 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여러분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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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꾸란 (The Holy Quran) Arabic Languange Edition (아랍어 언어 버전) - cover

    거룩한 꾸란 (The Holy Quran) Arabic...

    Jannah Firdaus Media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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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꾸란 (The Holy Quran) Arabic Languange Edition (아랍어 언어 버전)
    
    문자 그대로 "암송"을 의미하는 거룩한 꾸란은 무슬림이 알라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는 이슬람의 중심 종교 텍스트입니다. 그것은 고전 아랍어 문학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꾸란은 챕터로 나뉘며 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예언자 무하마드가 40 세였던 609 년 12 월 22 일부터 23 년 동안 점차적으로 천주교 가브리엘을 통해 신의 마지막 선지자이자 예언자 무하마드를 통해 알라 신이 경구로 계시했다고 믿는다. 그의 죽음의 해인 632 년에 결론을 내렸다.
    
    무슬림은 성령 꾸란을 예언자 무하마드의 가장 중요한 기적, 그의 예언의 증거, 선지자 아담에게 드러내고 예언자 무하마드로 끝나는 일련의 신성한 메시지가 절정에 이른 것으로 간주한다.
    
    The Holy Quran literally meaning "the recitation" is the central religious text of Islam, which Muslims believe to be a revelation from Allah (God). It is widely regarded as the finest work in classical Arabic literature. The Quran is divided into chapters, which are subdivided into verses.
    
    Muslims believe that The Holy Quran was orally revealed by Allah SWT to the final Prophet and messenger of God, Prophet Muhammad (Pbuh), through the archangel Gabriel, incrementally over a period of some 23 years, beginning on 22 December 609 CE, when Prophet Muhammad (Pbuh)was 40, and concluding in 632, the year of his death.
    
    Muslims regard the Holy Quran as Prophet Muhammad (Pbuh) most important miracle, a proof of his prophethood, and the culmination of a series of divine messages starting with those revealed to Prophet Adam (Pbuh) and ending with Prophet Muhammad (Pb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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