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변 변혜숙
Editora: 거룩한진주
Sinopse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고후 11:28? 바울의 심정으로 저는 이 책을 썼습니다. 본서의 집필 목적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시대 교회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려면 정직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본서의 1장에서는 ‘전통적인 교회’를 진단하였습니다. 2장에서는 ‘영성운동을 하는 교회들’을 진단하였습니다. 3장에 가서 비로소 저는 성경적인 처방을 제시하였습니다. 본서의 진가는 3장부터 제대로 드러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열린 마음으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눈이 밝아져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쓴소리도 하는 변승우 목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