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citi a noi in un viaggio nel mondo dei libri!
Aggiungi questo libro allo scaffale
Grey
Scrivi un nuovo commento Default profile 50px
Grey
Iscriviti per leggere l'intero libro o leggi le prime pagine gratuitamente!
All characters reduced
사랑의 여러 빛깔 - cover

사랑의 여러 빛깔

바실리 악쇼노프 외

Casa editrice: 무블출판사

  • 0
  • 0
  • 0

Sinossi

“창작과 소설 읽기의 전범이 될 현대소설의 백미!”작가 이문열을 사로잡았던 세계의 명작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1996년 처음 출간된 이래 20여 년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 새로운 판형과 현대적인 번역으로 다시 독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간 변화해온 시대와 달라진 독서 지형을 반영해, 기존에 수록된 백여 편의 중단편 중 열두 편을 다른 작가 혹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교체하고, 일본어 중역이 포함된 낡은 번역도 새로운 세대의 번역자들의 원전 번역으로 바꾸어 보다 현대적인 책으로 엮었다. 바뀌거나 더해진 것이 3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새로워진 개정판이 되었다. 여기 세련된 장정과 판형으로 소장 가치까지 한층 높였다. 지난 20여 년간 그래왔듯이, 이번 개정판도 수많은 독자들을 세계명작의 산책로로 안내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엮은이인 이문열 작가는 초판 서문에서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속에 다양하면서도 잘 정리된 전범(典範)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젊은 시절 작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작품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주요 문학잡지의 해외 특집란을 검토해 추린 후, 주제별로 세계의 다양한 나라의 작품들을 엮어내고 각 작품에 대한 해설까지 더했다.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는 별수 없는 미진함이 남을지라도(혹은 그런 것이 불가능할지라도), 작가는 이 선집이 작가 자신의 문학 체험의 한 결산임을 분명히 밝히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학 체험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은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창작의 한 전범이자 기준이 될 것이며, 소설 연구자들에게는 주제별 비교가 가능한 텍스트로서, 그리고 대중 독자들에게는 수준 높은 세계명작들의 풍성한 세계를 접하는 첫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수록된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높은 수준의 문학 교양을 쌓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총 10권으로 기획된 시리즈 중 우선 1권과 2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제1권 “사랑의 여러 빛깔”은 사랑의 본질 혹은 속성을 다룬 작품들을 모았다. 문학 고전의 태반이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고 현대소설에서도 사랑 이야기는 여전히 중요한 소재이거나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사랑이라는 주제는 문학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자 소재이다. 사랑의 본질에 대한 정설 같은 것은 없다. 오히려 다양한 입장과 관점, 해석의 정도에 따라 다채롭게 드러나는 것이 사랑의 현상이다. 1권에 수록된 11편의 중단편은 문학의 프리즘을 통해 드러나는 “사랑의 여러 빛깔”을 펼쳐 보인다. 처음 책을 낼 때부터 꼭 넣고 싶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넣지 못했던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와 오 헨리의 을 새로이 번역해 실었고, 테오도어 슈트롬의 와 안톤 체호프의 은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읽는다. 그 외에도 바실리 악쇼노프의 , 프랑수아 샤토브리앙의 , 윌리엄 포크너의 , 토머스 하디의 , 알퐁스 도데의 , 아니투어 슈니츨러의 , 스탕달의 같은 세계적 문호들의 정수를 새롭게 다듬은 문장으로 만날 수 있다. 지고지순한 사랑에서부터 치정 같은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세계명작산책』 개정판을 내며『세계명작산책』 초판 서문머리말바실리 악쇼노프달로 가는 도중에싱싱하게 형상화된 사랑의 양면성다니자키 준이치로슌킨 이야기애달프고 처절한 아가雅歌프랑수아 샤토브리앙르네초월로 가는 길목으로서의 사랑테오도어 슈토름임멘 호수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영혼의 낙인안톤 체호프사랑스러운 여인세상을 이해하는 눈 혹은 삶의 방식윌리엄 포크너에밀리를 위한 장미세월과 죽음을 뛰어넘는 사랑의 전율스러움토머스 하디환상을 좇는 여인외날개의 새알퐁소 도데별멀고 잡을 수 없는 것의 아름다움아르투어 슈니츨러라이젠보그 남작의 운명치정 혹은 흉기 같은 사랑스탕달바니나 바니니다른 가치와의 충돌오 헨리잊힌 결혼식불같은 자본시장 한가운데서의 사랑과 결혼■ 저자 소개바실리 악쇼노프러시아 소설가. 1932~2009년. 러시아 카잔 출생. 1960년에 중편소설 「동기생」을 발표하여 일약 유명해졌으며, 그 후 장편소설 『별나라로 가는 차표』와 단편소설 「달로 가는 도중에」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 1960년대 소련문학의 새로운 기수가 되었다. 초기 작품에서 새로운 세대에 대한 대담한 표현으로 젊은 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나, 소련 체제하에서 보수적인 비평가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1980년 미국으로 건너가 주로 생활했다. 이후 작품인 「강철새」, 「화상(火像)」 등은 현대 소련을 다루면서도 다분히 실험적 성향을 보여 현대 러시아문학 속의 ‘서유럽파’로도 불렸다.다니자키 준이치로일본 소설가. 1886~1965년. 일본 도쿄 출생. 메이지 말기부터 쇼와 중기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며 다방면에 걸쳐 문학적 역량을 과시한 작가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수차례 지명되는 등 일본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치인의 사랑』, 『만지』, 『슌킨 이야기』, 『미친 노인의 일기』 등이 있다.프랑수아 샤토브리앙프랑스 작가이자 정치가. 1768~1848년. 생 말로 출생. 화려하고 섬세한 정열의 문체를 가진 19세기 프랑스 낭만파 문학의 선구자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리스도교의 정수』, 『순교자들』, 『르네』, 그리고 자서전 『무덤 저편의 추억』 등이 있다. 특히, 『그리스도교의 정수』로 나폴레옹의 인정을 로마대사관의 비서관으로 임명되며 한때 외무대신의 위치에 오르기도 했다.테오도어 슈토름독일 작가. 1817~1888년. 독일 북부 후줌 출생.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한 그는 후에 상급법원과 지방법원의 판사를 하며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주로 고향인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의 자연과 생활, 역사 등을 소재로 자신의 체험을 담은 글을 썼다. 초기에는 애수 서린 서정의 세계에서 서사적인 심리적 갈등으로, 그리고 최후에는 입체적인 비극적 세계로 이르는 시적 사실주의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벽난롯가에서』, 「임멘 호수」, 「백마의 기사」 등의 작품이 있다.안톤 체호프러시아 소설가이자 극작가. 1860~1904년. 러시아 타간로크 출생. 1879년 모스크바대학 의학부에 입학한 그는 재학 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에 나섰다. 객관주의 문학론을 주장하며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대한 올바른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저술 활동을 벌였다. 「지루한 이야기」, 「사할린섬」 등 수많은 작품으로 러시아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주요 작품으로 「황야」, 「등불」, 「6호실」, 「대학생」, 「갈매기」 등이 있다.윌리엄 포크너미국의 대문호. 1897~1962년. 미국 미시시피 주 뉴올버니 출생. 유럽의 모더니즘을 미국 문학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미국 남부사회의 변화상을 연대기적으로 묘사해 부도덕한 남부 상류사회의 사회상을 고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음향과 분노』,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팔월의 빛』, 『압살롬, 압살롬!』 등이 있다. 1949년 노벨문학상을, 1954년과 1962년 퓰리처상을 거듭 받았다.토머스 하디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1928년. 영국 도셋 주 출생. 21세에 런던에 정착하여 견문을 넓혀나갔고, 25세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1년에 『더버빌 가의 테스』를 출간해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내용이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신랄한 공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영국 사회의 인습, 편협한 종교적 태도를 과감히 비판하고, 남녀 간의 사랑을 성적으로 대담히 폭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작품으로는 『귀향』, 『무명의 주드』, 『더버빌 가의 테스』 등이 있다.알퐁스 도데프랑스 작가. 1840~1897년. 남프랑스 님므 출생. 13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시집 『사랑하는 여인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주로 사랑의 시각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감성적인 문학성을 기초로, 연민과 미소, 눈물과 풍자, 유머를 가미한 소재들을 작품 속에 담아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 「별」이 수록된 『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 『마지막 수업』, 『월요일의 이야기』 등이 있다.아르투어 슈니츨러오스트리아 소설가이자 극작가. 1862~193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도 빈 출생. 부유한 유태인 의학교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부친과 마찬가지로 의사가 되었으나 생의 대부분을 작가로 활동했다. ‘젊은 빈’파의 대표작가로 정신분석의 대가였던 프로이트와도 교류하며 작품에서도 정신분석적 묘사를 활용하기도 했다. 「죽음」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알린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카사노바의 귀향』, 『엘제양』, 『트인 데로 가는 길』 등이 있다. 스탕달프랑스 작가. 1783~1842년. 프랑스 그르노블 출생. 본명은 마리 앙리 베일이다. 1814년 나폴레옹 몰락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머물면서 본격적인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라신과 셰익스피어』로 낭만주의운동 대변자로 불렸고, 발자크와 함께 19세기 프랑스 소설 2대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평론 『연애론』, 대표작 『적과 흑』, 『뤼시앙 뢰방』, 『라미엘』 등이 있다.오 헨리미국 작가. 1862~1910년.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이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1887년경부터 습작을 시작했고 칼럼니스트이자 만화가로도 활동했다. 이름을 오 헨리로 바꾸고 『현자의 선물』,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캐비지와 왕』 등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했다.■ 엮은이이문열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 중편「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황제를 위하여」,「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작품으로 장편소설『젊은 날의 초상』,『영웅시대』,『금시조』,『시인』,『오디세이아 서울』,『선택』,『호모 엑세쿠탄스』등 다수가 있고,『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사색』,『시대와의 불화』,『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변경』(전 12권),『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삼국지』,『수호지』,『초한지』가 있다.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Disponibile da: 15/10/2020.

Altri libri che potrebbero interessarti

  • 50플러스 신사에게 드리는 영화선물 Movie gift to 50 Plus gentleman - cover

    50플러스 신사에게 드리는 영화선물 Movie gift...

    권 선호제

    • 0
    • 0
    • 0
    이 책은 30년 이상 외국 영화 칼럼리스트로 활용하고 있는 저자가 50대 이상의 신사와 숙녀들을 위해 삶에 도움이 되는 영화만을 엄선해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한국인의 시각으로 외국 영화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영화의 메시지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This book is a book that introduces movies by an author who has been using it as a foreign film columnist for more than 30 years, carefully selecting only movies that are useful for life for ladies and gentlemen in their 50s or older. This book provides a good understanding of how to evaluate foreign films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s and how to understand the message of films.
    Mostra libro
  • 활동 중 실종 - 사라진 전사들의 수수께끼를 풀다 - cover

    활동 중 실종 - 사라진 전사들의 수수께끼를 풀다

    Fouad Sabry

    • 0
    • 0
    • 0
    '실종'이라는 수수께끼를 발견하세요
     
    명망 높은 과학군 시리즈의 '실종'과 함께 전시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여행을 떠나세요. 전투원, 군목, 의무병, 전쟁 포로가 음모와 답 없는 질문으로 가득한 공허함을 남기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진실을 밝히고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밝혀내세요
     
    이 페이지에는 다양한 핵심 주제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과 설득력 있는 검증이 담겨 있습니다.
     
    1장: 실종자의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2장: 전쟁으로 인한 미군 사상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살펴보세요.3장: 전사자의 엄숙한 현실에 맞서세요. .4장: 태평양 국립기념묘지의 엄숙한 경내로 여행을 떠나세요.5장: 베트남 전쟁 중 희생을 기념하세요.6장: 복잡한 작업을 살펴보세요. 국방군 포로/실종자 관리국.7장: 한국 전쟁에서 실종된 푸에르토리코인을 추모합니다.8장: 합동 포로/실종자 회계 사령부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목격하세요 .9장: John C. England의 유산에 경의를 표합니다.10장: 귀향 작전의 정서적 울림을 경험하세요.
     
    계몽이 기다립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깨달음을 추구하는 열정적인 마음은 실종 현상과 관련된 주요 질문을 해결함으로써 만족감을 얻을 것입니다.
     
    페이지는 누구를 향하여
     
    이 책은 전문가, 학부생, 대학원생, 열정가, 그리고 기본 지식의 영역을 초월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표지입니다. 당신이 열렬한 학자이든, 더 깊은 이해를 갈망하는 호기심 많은 영혼이든, "Missing in Action"은 진실을 향한 탐구에 동참하도록 여러분을 유혹합니다.
     
     
    Mostra libro
  • 특별 이익 테러 - 현대전의 틈새 위협 이해 - cover

    특별 이익 테러 - 현대전의 틈새 위협 이해

    Fouad Sabry

    • 0
    • 0
    • 0
    특수 이익 테러리즘이란 무엇입니까
     
    특수 이익 테러와 단일 사안 테러는 우익, 좌익, 테러와 같은 다른 형태와는 달리 테러 형태입니다. 종교적 테러리즘은 광범위한 정치적, 종교적 또는 기타 사회적 변화보다는 몇 가지 또는 단 하나의 특정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 및 검증:
     
    1장: 특수 이익 테러
     
    2장: 테러
     
    3장: 대테러
     
    4장: 종교적 테러
     
    5장: 환경 테러
     
    6장: 전투적
     
    7장: 테러의 정의
     
    8장: 기독교 테러
     
    9장: 외로운 늑대 공격
     
    10장: 캐나다의 테러
     
    (ii) 대중에 대한 답변 특수 이익 테러에 관한 주요 질문입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열정가, 취미생활자, 테러를 원하는 사람들 모든 종류의 특수 이익 테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Mostra libro
  • 의식전 - 갈등 전략 고대 전투 코드 공개 - cover

    의식전 - 갈등 전략 고대 전투 코드 공개

    Fouad Sabry

    • 0
    • 0
    • 0
    의식전이란 무엇인가
     
    의식전은 일부 부족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지속적이고 빈번한 전쟁의 상태입니다.
     
    당신이 얻을 수 있는 혜택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의식전
     
    2장: 엘도라도의 어둠
     
    3장: 나폴레옹 샤뇽
     
    4장: 누에르족
     
    5장: 선사시대 전쟁
     
    6장: 다니 사람들
     
    7장: 멀 사람들
     
    8장: 도끼 싸움
     
    9장: 다비 코페나와 야노마미
     
    10장: 문명 이전의 전쟁
     
    (ii) 의식 전쟁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열성팬, 취미생활자, 그리고 모든 종류의 의식전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
    Mostra libro
  • 선사시대 전쟁 - 초기 인류 분쟁의 고대 전략과 전술 공개 - cover

    선사시대 전쟁 - 초기 인류 분쟁의 고대 전략과 전술 공개

    Fouad Sabry

    • 0
    • 0
    • 0
    선사시대 전쟁이란 무엇인가요
     
    선사시대 전쟁은 역사가 기록되지 않은 사회 간에 발생한 전쟁을 말합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선사 시대 전쟁
     
    2장: 신석기 시대
     
    3장: 석기 시대
     
    4장: 북유럽 청동기 시대
     
    5장: 후기 구석기 시대
     
    6장: 선사 시대 유럽
     
    7장: 남아시아 석기 시대
     
    8장: 선사 시대 웨일스
     
    9장: 프랑스 선사 시대
     
    10장: 남동 유럽 선사 시대
     
    (ii) 선사시대 전쟁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전문가, 학부 및 대학원생, 열광적인 사람, 애호가, 선사시대 전쟁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
     
     
    Mostra libro
  • 호텔 대신 집에 체크인합니다 -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만나다 - cover

    호텔 대신 집에 체크인합니다 -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가장...

    해리 터틀도브

    • 0
    • 0
    • 0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가장 익숙한 나의 공간에서 만나다.14일간의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왜 우리는 먼 곳으로만 떠나려 했을까.집에서 여행하는 것은익숙한 공간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보고늘 탈출을 꿈꾸던 공간에서 제대로 살아 볼 유일한 기회다.멀리 떠나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휴가 때마다 다른 나라로 떠날 정도로 방랑벽이 넘치던 저자는 멀리 떠나는 것만이 휴가로 여겼던 생각을 멈추기로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집과 일상 공간을 깊게 들여다보는 여행을 선택했다.우리의 여행은 코로나가 멈췄다. 일상을 사는 방식에서도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우리는 삶의 문턱에 걸릴 때마다 더욱 휴식을 갈망한다. 이 책은 집에 머무는 것이 단순히 자고, 먹고, 쉬는 것뿐 아니라, 좀 더 흥미롭고, 바람직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지금, 가장 좋은 여행지는 ‘집’이다. 필요한 옷이 모두 진열된 옷장, 몸에 딱 맞는 베개와 침대, 너무 궁금한 결말이 담긴 소설책, 가장 좋아하는 조합으로 블렌딩한 커피, 그리고 어느 낯선 해변을 걷다 주워 온 자갈과 조가비까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이 존재하는 내 공간과 일상으로 출발한다.
    Mostra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