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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가이드: 전도서 - 성경 전도서 1장부터 12장까지의 구절별 연구 - cover

학습 가이드: 전도서 - 성경 전도서 1장부터 12장까지의 구절별 연구

Andrew J. Lamont-Turner

Editorial: Andrew J. Lamont-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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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전도서 구절을 탐험하면 성경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 중 하나로 심오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운문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인간 삶을 지혜롭고 통찰력 있게 관찰한 저자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성찰한다. 부와 권력의 덧없음부터 삶의 불의와 죽음의 불가피성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저자의 심오한 통찰과 지혜를 소개합니다.

전도서 속에 숨겨진 영원한 진리를 찾아내는 자기 발견의 항해에 동참해 보세요. 이 문학적 걸작은 인간의 상태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역할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야 할 설득력 있는 책입니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도서 저자가 제공하는 실존적 성찰의 층위를 탐색하면서 이 구절에 담긴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받아들이십시오.
Disponible desde: 30/01/2024.
Longitud de impresión: 153 pág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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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편에서는 참 믿음을 소유하여 만사형통한 응답과 축복받는 삶을 누리려면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편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믿음의 선진들의 행함을 통하여 깨우쳐 줍니다. 의에 대한 마지막 말씀인 ‘축복’ 편에서는 믿음의 조상이며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의 신앙을 살펴보면서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심판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하나님을 거역한 죄’ 편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했을 때 임하는 결과에 대해 상고하고, 그 다음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편에서는 인간의 죄악이 가득 찼을 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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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툴리아누스(터툴리안) 터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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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이란? 
    정통 학파나 종파에서 벗어나 다른 학설을 주장하는 일이나 교파. 헬라어 원어 ‘하이레시스’의 기본 의미는 선택choice, 의견opinion으로서 단순히 ‘분파’, ‘파’ 등을 일컫는 경우(행 22:22)와 ‘교회 내에서의 편당’(고전 11:19)을 뜻하는 경우, 그리고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벧후 2:1) 등 세 가지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는 ‘이단’을 뜻하는 또 다른 원어 ‘하이레티코스’는 ‘하이레오’(선택하다)와 ‘헤테로스’(다른)의 합성어로서, ‘다른 것을 선택하다’는 뜻이며 이는 복음 이외의 다른 가르침을 좇는 행위를 일컫는다(딛 3:10).
    
    얼마 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국 이단 중 하나의 집단폭행이 보도되어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정통교회처럼 같은 성경을 강론하지만 정통교회와는 달리 신도가 뺨을 맞고 만신창이가 되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신도들은 쉽게 헤어나올 수가 없다. 지능이 떨어지지도 않고,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성경에 따르면, 정통교회에서 이단이라 부르는 파는 약 2000년 전에도 들끓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정통교회는 이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에 대해 사도 바울과 아울러 이단을 논한 교부 터툴리안의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 AD 200년경에 활동했던 교부 터툴리안의 이단 처방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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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 cover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변 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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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이것은 로마서 4장 3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복음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유대인들이 그동안 가르침 받고 믿어온 것과 정반대되는 주장입니다. 당연히 유대인들의 격렬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롭다 함을 받았는지 성경에서 아브라함을 예로 듭니다.
    
    그때 한 말이 바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30절에도 같은 표현이 한 번 더 나오는데, 그때도 동일한 목적으로 이 말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지금까지 우리가 어떻게 믿어왔고 어떻게 가르침을 받았는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진짜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런 바른 진리를 받아들이려면 그동안 가르침 받아온 교리나 전통이 아니라 진짜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즉 성경적인 참 진리에 관심을 가져야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바울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이런 자세와 관심이 필요했다면 우리에게는 더욱 이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개신교를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고 하는데 ‘항의자’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와 전통에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나 칼빈이 성경을 모두 완벽하게 해석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완전하지만 가톨릭은 물론이요, 개신교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 무엇이 진짜 성경적인가를 씨름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단지 교인 수를 불리는 것이 아니라 그래야 개신교가 진짜 전진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과 신자들을 보면 겉은 개신교인데 속은 가톨릭입니다. 목사들은 그냥 신학자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신자들은 그냥 목사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마치 아기 새처럼 눈을 꼭 감고 입을 쫙쫙 벌리고 받아먹고 있습니다. 분별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심지어는 무엇이 진짜 성경적인 진리인가에 관심조차 없어 보입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받아 헛되이 하나님을 경배했던 유대인들처럼 명목상의 신자들이 되고, 목사들도 바울처럼 순전한 진리를 드러내는 설교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설교자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적반하장으로 참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이단시하며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과 한국 교회의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근원적이고 치명적인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펜을 든 것입니다. 여러분, 본서를 진지하게 읽으시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무관심했던 것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만이라도 진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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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 명부! - cover

    과부 명부!

    변 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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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들에서 사라진 과부 명부!”
    저는 우리 교회가 구제에 있어서 굉장히 모범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즉 구정과 추석 직전에 성도님들 중 가계의 월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인 분들을 조사하여 명절을 잘 보내라고 20만 원씩 드렸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5월이 되면 전 교인이 특별헌금을 하여 신실하지만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에 2,000만 원씩 집을 얻는 데 보태라고 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로 구제에 힘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성경을 읽던 중 굉장히 중요한 것을 놓쳐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본문을 읽었습니다. 그때 9절의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 순간 ‘아~ 초대 교회는 과부 명부까지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도왔는데 우리 교회는 그렇게 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명시적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지 못했다는 것과 이를 실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적잖은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온 대로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과부 명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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